최병민 더불어민주당 오산시장 예비후보 ‘기사회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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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민 더불어민주당 오산시장 예비후보 ‘기사회생’

경기일보 2026-04-17 22:36:0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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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민 더불어민주당 오산시장 예비후보. 후보 제공

 

불법 선거운동 의혹으로 예비후보 자격이 박탈됐던 최병민 더불어민주당 오산시장 예비후보가 이의신청이 받아들여지면서 자격을 회복했다.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선거관리위원회는 17일 오후 중앙당 윤리심판원 결정에 따라 최병민 예비후보의 ‘후보자격 상실’을 취소한다고 공지했다.

 

중앙당 윤리심판원이 이날 최 예비후보가 제출한 이의신청을 인용하면서 경기도당의 자격박탈 결정이 5일 만에 뒤집혔다. 이에 따라 최 후보는 다시 예비후보 신분을 회복하게 됐다.

 

최병민 예비후보는 입장문을 통해 “이번 일로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당원 여러분과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어떠한 고난도 이겨내고 본선에서 반드시 승리해 차지호와 함께 밤낮없이 일하며 오산의 변화를 성과로 증명하겠다”고 밝혔다.

 

민주당 경기도당의 '예비후보자격상실 취소'공고문
민주당 경기도당의 '예비후보자격상실 취소'공고문

 

앞서 오산지역 시민단체인 오산시민연대는 지난 11일 최 예비후보가 정부 보조금이 투입되는 단체 인력을 활용해 불법 선거운동을 벌였다며 최 후보와 관계자들을 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에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하면서 논란이 확산됐었다.

 

이 같은 논란에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선거관리위원회는 다음날인 12일, 경선기간 중 금지된 행위를 했다며 최 후보의 예비후보 자격을 박탈하는 결정을 내렸다.(경기일보 4월 12일 단독보도)

 

이에 대해 최 후보는 13일 입장문을 통해 경기도당이 문제로 삼은 행위와 관련 “공모 및 지시 의혹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며 “수행비서의 안내로 지지자들이 있다는 장소에 들러 인사 차원에서 악수만 하고 나왔을 뿐 모임의 성격이나 참석자를 사전에 알지 못했다”고 해명했다. 이어 “(경기도당 선관위가) 조사나 증거 확인 없이 자격박탈 결정이 내려진 점은 유감”이라며 “재심과 이의신청을 통해 결백을 입증하겠다”고 밝혔었다.

 

한편, 최 후보가 중앙당 판단으로 예비후보 자격을 회복하면서 더불어민주당 오산시장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은 김민주·조용호·조재훈·최병민 등 4인 구도로 치러질 전망이다.

 

●관련기사 : [단독] 민주당, 국회의원 보좌관 출신 오산시장 예비후보자 자격 박탈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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