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배우 김강우가 아내를 향한 사랑꾼 면모를 드러냈다.
17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김강우가 주문 실수로 대량의 양배추를 구매하며 '무한 양배추 지옥'에 빠진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김강우는 평소 '양배추 러버'답게 다양한 양배추 요리를 준비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6개가 들어 있는 양배추 박스를 언급하며 "이게 두 박스가 더 있다"고 밝혀, 총 18개의 양배추를 주문한 사실이 드러났다.
이를 본 패널들은 "잘못 시켰구나"라며 상황을 눈치챘고, 김강우는 "항상 장바구니를 확인하셔야 된다. 큰일 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결국 김강우는 아내 한무영에게 전화를 걸어 사실을 털어놨다.
우물쭈물 망설이는 모습에 아내는 "뭐 실수했어?"라며 단번에 눈치챘고, 김강우는 영상 통화로 양배추를 보여줬다.
이를 본 한무영 "왜 이렇게 많이 샀어, 그거 다 어떻게 할 거야"라며 황당함을 드러냈다.
이에 김강우는 "어쩔 수 없이 피클도 담그고 여러 가지 해보자"며 "당신한테 하라고 할 건 아니다. 요리는 머슴이 하는 거고, 마님은 드시기만 하면 된다"고 말해 사랑꾼 면모를 드러냈다.
이어 하트를 날리며 애정을 표현한 그는 "나중에 뭐라 하기 없기"라며 전화를 마무리하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김강우는 지난 2010년 배우 한혜진의 친언니 한무영 씨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사진 =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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