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정세 장기화로 에너지 수급 불안과 글로벌 경제 부담이 커지는 상황에서 해상 운송로 안전 확보를 위한 다자 공조에 힘을 실을 것으로 보인다.
청와대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9시(한국시간)부터 시작한 ‘호르무즈 해협 자유 항행 이니셔티브’ 정상회의에 화상으로 참석했다.
회의에는 영국과 프랑스를 비롯해 독일, 이탈리아, 네덜란드 등 유럽 주요국과 국제해사기구(IMO) 등 국제기구가 참여했다.
70~80개국 초청국 가운데 전체 참가국 규모는 약 40개국 수준으로 전해졌다. 다만 전쟁 당사국인 미국은 이번 회의 참여 국가에 포함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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