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대군부인' 몇부작, 변우석·공승연 갈등 불붙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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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대군부인' 몇부작, 변우석·공승연 갈등 불붙었다

위키트리 2026-04-17 21:27: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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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이 3회에서 가장 강렬한 대결 장면을 예고하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어모으고 있다.

배우 공승연. / MBC '21세기 대군부인'

17일 디즈니+에 따르면 '21세기 대군부인'이 글로벌 공개 5일 기준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시청된 한국 시리즈에 올랐다. 지난 10일 첫 공개 직후부터 화제성과 시청 순위 집계 플랫폼에서 상위권을 휩쓸었고, 해외 언론과 시청자들로부터 호평이 이어졌다. 왕실 로맨스 장르에 목말라 있던 K-드라마 팬들을 제대로 공략했다는 평가와 함께, 아이유와 변우석의 케미스트리가 매 장면마다 몰입감을 높인다는 반응이 나왔다.

3회에서는 대비 윤이랑(공승연 분)이 성희주(아이유 분)를 직접 겨냥하면서 이안대군(변우석 분)과의 충돌이 전면화된다. 공개된 예고 스틸컷에는 잠옷 차림으로 궁궐 한복판에 나타난 성희주와 싸늘한 눈빛을 정면으로 쏘아붓는 대비가 담겼다. 성희주가 한밤중에 잠옷 차림으로 궁에 들어서게 된 경위는 아직 공개되지 않아, 3회의 또 다른 궁금증으로 남아 있다.

변우석이 아이유를 안고 있다. / MBC '21세기 대군부인'
배우 변우석. / MBC '21세기 대군부인'

이 장면에서 눈길을 끄는 것은 이안대군의 행동이다. 대비의 압박에 기력을 잃고 쓰러진 성희주를 궁인들이 모두 보는 앞에서 직접 안아 올리며, 왕실의 눈치를 더 이상 보지 않겠다는 의지를 행동으로 드러냈다. 1·2회에서 권력에 눌려 지내온 인물이 처음으로 균열을 보이는 장면으로, 이안대군의 본격적인 각성을 알리는 대목이다.

시청자들의 시선은 두 배우의 연기 대결에 집중되고 있다. 공승연은 모성을 내세워 왕실 권력을 장악하려는 대비를 연기하며, 우아한 외양 뒤에 숨긴 냉혹함을 절제된 눈빛으로 표현해내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공승연 눈빛만 봐도 오금이 저린다", "우아하면서도 잔혹한 대비 연기의 진수"라며 차가운 카리스마에 극찬을 보내고 있다. 변우석은 분노와 로맨스 사이를 오가는 감정 진폭을 세밀하게 표현하며 맞서고 있다. SNS에서는 "두 사람 기싸움 장면은 숨도 못 쉬고 봤다"며 두 배우가 만들어내는 팽팽한 연기 앙상블에 열광하는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아이유와 변우석. / MBC '21세기 대군부인'

'21세기 대군부인'은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모든 것을 가졌지만 평민 신분이라는 한계에 부딪힌 재벌가 여성 성희주와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는 이안대군이 운명을 스스로 개척해 나가는 신분 타파 로맨스다. '21세기 대군부인' 몇부작일까. 총 12부작으로 스페셜 1부작이 예고돼 있다.

'21세기 대군부인'은 원작이 없는 순수 창작물로 인물관계도에는 성희주와 이안대군, 민정우, 윤이랑을 중심으로 주요 출연진들이 배치되어 있다.

3회 방송시간은 17일 오후 9시 50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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