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지방기능경기대회 헤어디자인 부문에서 금메달을 수상한 하윤경 학생(왼쪽에서 두 번째)과 은메달을 수상한 김한준 학생(왼쪽에서 세 번째)이 지도 교수진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영산대 제공)
영산대 미용건강관리학과가 부산과 세종 기능경기대회 헤어 부문에서 금·은메달을 석권하며 대학의 우수한 교육 성과를 입증했다.
와이즈유 영산대학교 미용건강관리학과는 최근 열린 '2026 부산시·세종시 기능경기대회' 헤어디자인 부문에서 하윤경(2학년) 학생이 금메달을, 김한준(3학년) 학생이 은메달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학생들의 독특한 이력과 교수진의 체계적인 커리큘럼이 시너지를 낸 결과로 평가받는다.
세종시 대회 금메달리스트 하윤경 학생은 본래 메이크업 전공자임에도 불구하고 1년여간의 집중 훈련을 통해 헤어 분야 최고의 자리에 올랐다.
기초부터 탄탄히 쌓아 올린 기술 구현 능력에서 심사위원들의 극찬을 받았다.
부산시 대회 은메달을 목에 건 김한준 학생은 현재 헤어숍을 운영 중인 원장으로, 고도화된 기술을 익히기 위해 일과 학습을 병행해 온 끝에 값진 성과를 거뒀다.
이들의 성과 뒤에는 김경란·이영희 교수의 실전 중심 맞춤형 지도가 있었다.
지도교수진은 성인학습자와 전공 전환 학생의 특성에 맞춘 전문 훈련 시스템을 가동해 학생들의 기량을 전국 수준으로 끌어올렸다.
김미경 학과장은 "학생들의 열정과 교수진의 전문 지도가 만들어낸 합작품"이라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미용 전문가 양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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