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미스코리아 부산·울산 지역 선발대회 심사 및 참관을 위해 현장을 방문한 영산대학교 시니어모델학과 교수진과 재학생들이 화려한 무대를 배경으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영산대 제공)
영산대 시니어모델학과가 미스코리아 지역대회에서 교수 심사와 학생 참관을 병행하며 현장 중심의 생생한 실무 교육을 펼쳤다.
와이즈유 영산대학교 시니어모델학과는 4월 14일 울산 타니베이 호텔에서 열린 '2026 미스코리아 부산·울산 지역 선발대회'에 참석해 전문 심사와 실무 참관을 동시에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최대 미의 축제 현장에서 대학의 전문성을 발휘하고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 금한나 학과장 전문 심사
금한나 시니어모델학과장은 이번 대회의 심사위원으로 위촉돼 지역 대표 인재 선발에 나섰다.
금 학과장은 후보자들의 워킹, 스피치, 무대 매너 등을 날카로운 시각으로 평가하며 영산대의 교육적 전문성을 기여했다.
금 학과장은 "공신력 있는 대회의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뜻깊었으며 우리 대학의 역량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 재학생 현장 실무 참관
현장에는 시니어모델학과 재학생들이 대거 참석해 대규모 미인 대회의 기획 및 운영 전 과정을 참관했다.
학생들은 후보자들의 전문적인 무대 연출을 근거리에서 지켜보며 강의실에서 배운 이론이 실제 현장에서 어떻게 구현되는지 생생하게 체험했다.
금 학과장은 "학생들이 이번 참관을 통해 모델로서 안목을 넓히고 현장 감각을 익히는 소중한 자극을 받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영산대 시니어모델학과는 체계적인 이론과 풍부한 실습을 결합한 커리큘럼을 통해 시니어 모델은 물론 라이프스타일 산업 전반에서 활약할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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