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니랑 있을 때랑은 비교 불가'...前 토트넘 센터백 "로메로·반 더 벤, 수준 미달이야, 로메로는 더 충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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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니랑 있을 때랑은 비교 불가'...前 토트넘 센터백 "로메로·반 더 벤, 수준 미달이야, 로메로는 더 충격적"

인터풋볼 2026-04-17 20:4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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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송건 기자] 과거 손흥민과 함께 토트넘 홋스퍼에서 활약했던 토비 알데르베이럴트가 현재 수비진들에 대해 비판을 아끼지 않았다.

영국 'ESPN'은 17일(한국시간) "토트넘의 전설적인 중앙 수비수 알데르베이럴트가 친정팀의 처참한 상황에 대해 혹평을 쏟아냈다. 현재 토트넘의 선수단이 '질적으로 수준 미달'이라고 지적하며, 특히 주장 크리스티안 로메로를 강하게 비판했다"라고 보도했다.

벨기에 출신의 알데르베이럴트는 과거 손흥민과 함께 토트넘에서 활약했던 수비수다. 얀 베르통언과 함께 토트넘의 단단한 수비를 책임졌다. 토트넘 소속으로 236경기에 나서 9골 5도움을 올렸다. 2016-17시즌 토트넘의 프리미어리그(PL) 최고 순위인 2위 기록과, 2018-19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결승에 진출에 공헌했다.

당시와 달리 현재 토트넘은 강등 위험에 처해있다. 프리미어리그에서 18위다. 알데르베이럴트가 선수단을 향해 비판을 아끼지 않았다. 그는 "이제는 선수들의 순수한 기량을 따져봐야 한다. 대단한 선수, 수준 높은 선수라면 중요한 순간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고 자신의 기량을 유지해야 한다. 하지만 이번 시즌 내내 그런 모습이 전혀 보이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이어 "막대한 이적료를 들여 영입했음에도 불구하고 한두 경기나 특정 기간이 아니라 시즌 전체에 걸쳐 아무런 성과를 내지 못하는 선수들이 있다. 결론적으로 그들은 실력이 부족한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주전 센터백인 로메로와 미키 반 더 벤을 콕 집었다. 알데르베이럴트는 "로메로와 반 더 벤을 봐라. 그들은 자신의 수준에 걸맞은 경기력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특히 로메로는 레드카드를 너무 자주 받고, 올바른 판단을 내리지 못해 팀을 곤경에 빠뜨리고 있다"라고 비판했다.

토트넘 구단 자체의 문제일 수 있다는 시선도 보냈다. 그는 "적합한 선수들을 모으고 팀을 구성하는 데 실패했다. 영입 실패가 매년 반복되고 있는데, 이는 명백한 구조적인 문제다. 이 클럽이 비즈니스적으로는 훌륭하게 운영될지 몰라도, 축구 클럽으로서는 그렇지 않다. 축구 클럽의 모든 가치는 경기장 위에서 증명되어야 하는데, 지금의 모습은 전혀 좋지 않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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