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카를 16세 구스타프 국왕이 우크라이나 서부 도시 리비우를 방문해 전몰 장병들을 추모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지난 2026년 4월 17일 촬영된 이 사진은 우크라이나 대통령실 공보실이 공개한 것이다. 리차키프 군인묘지에서 헌화하는 국왕의 모습이 담겼으며, 러시아의 군사 침공이 계속되는 가운데 이루어진 방문이라 의미가 깊다. 전쟁의 참화 속에서도 유럽 왕실이 직접 현장을 찾아 희생자들에게 경의를 표한 것은 국제사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지를 상징한다.
Copyright ⓒ 나남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