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김지연 기자] 그룹 이프아이(ifeye)가 '엠카운트다운'에 이어 '뮤직뱅크'까지 연이어 음악방송 무대에 출연하며 컴백 활동에 돌입했다.
이프아이는 16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 무대를 통해 세 번째 EP ‘As if’의 타이틀곡 ‘Hazy (Daisy)’를 최초 공개했다. 다음날인 17일에는 KBS2 '뮤직뱅크'로 활동을 이어가며 활약했다. 약 8개월 만에 음악방송에 복귀한 이들은 한층 짙어진 감성과 완성도를 담아내며 단번에 시선을 끌었다.
두 번의 무대에서 이프아이는 ‘Hazy (Daisy)’ 특유의 몽환적인 무드를 섬세하게 표현하며 몰입도를 높였다. 부드러운 분위기 속에서도 안정적인 라이브와 정교한 안무를 조화롭게 펼쳐내며 성장한 실력을 입증했다. 특히 감정선을 세밀하게 살린 표현력과 디테일한 퍼포먼스가 어우러져 한층 선명해진 팀 색깔을 드러냈다.
봄 분위기가 물씬 드러난 의상과 이프아이 특유의 상큼하고 따뜻한 분위기가 더해져 보는 재미를 배가 시켰다.
이프아이는 지난 15일 세 번째 EP ‘As if’를 발표하며 컴백했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Hazy (Daisy)’를 비롯해 ‘I’ll Be There’, ‘Padam Padam’, ‘Touch’, ‘Forever Us’ 등 다채로운 장르의 곡이 담겼다. 특히 이프아이는 이번 앨범에서 새로운 제작진과 의기투합해 팀 전반에 변화를 줬다.
많은 그룹들의 컴백이 쏟아지는 봄, 이프아이가 도약의 신호탄을 쏠지 많은 이들이 지켜보고 있다.
뉴스컬처 김지연 starlife6@naver.com
Copyright ⓒ 뉴스컬처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