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면 구긴 '후아니토 정신' 레알 마드리드...'UEFA 클럽 랭킹 1위'도 빼앗겼다 "2시즌 연속 8강으로 점수 떨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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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면 구긴 '후아니토 정신' 레알 마드리드...'UEFA 클럽 랭킹 1위'도 빼앗겼다 "2시즌 연속 8강으로 점수 떨어져"

인터풋볼 2026-04-17 20:0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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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송건 기자] 레알 마드리드가 유럽축구연맹(UEFA) 클럽 랭킹 1위 자리를 빼앗겼다.

스페인 'AS'는 17일(이하 한국시간) "레알은 바이에른 뮌헨에게 당한 2패와 그로 인한 챔피언스리그(UCL) 탈락의 여파로, 오랫동안 지켜왔던 유럽축구연맹 클럽 랭킹 1위 자리를 뮌헨에게 내주게 되었다"라고 보도했다.

레알은 16일 오전 4시 독일 뮌헨에 위치한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2025-26시즌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에서 뮌헨에게 3-4로 패배했다. 1차전에서는 1-2로 패했었기에, 합산 스코어 4-6 패배였다.

두 팀의 이름에 걸맞게 막상막하의 대결이 이어졌다. 경기 시작과 함께 마누엘 노이어의 실수가 나오며 아르다 귈러가 득점에 성공했고, 곧장 알렉산다르 파블로비치가 동점골을 넣었다. 귈러가 또 환상적인 프리킥 득점을 터뜨렸고, 해리 케인이 동점을 만들었다. 전반전이 끝나기 전에 킬리안 음바페가 골망을 흔들며 레알이 다시 합산 스코어 상의 균형을 맞췄다.

후반전 막판까지 득점이 터지지 않다가, 에두아르도 카마빙가의 경고 누적 퇴장이 기폭제가 됐다. 곧바로 루이스 디아즈의 득점이 터졌고, 경기가 끝나기 직전 마이클 올리세가 쐐기골을 터뜨려 레알의 패배로 경기가 끝났다.

챔피언스리그 하면 떠오르는 팀이 레알인데, 두 시즌 연속 8강에서 여정을 마무리하게 됐다. 지난 시즌에는 아스널에게 깜짝 패배를 당했다.

결국 유럽축구연맹 클럽 랭킹 1위도 빼앗겼다. 'AS'는 "최근 5년간의 성적을 합산한 결과, 뮌헨이 146.5점으로 1위에 올라섰으며 레알은 144.5점에 머물렀다. 이는 두 시즌 연속 챔피언스리그 8강에서 탈락하며 각각 27점과 24.5점이라는 낮은 점수를 기록한 탓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점수 산정 방식은 최근 5개 시즌 성적만 반영한다. 이 때문에 레알은 과거 챔피언스리그 3연패 시절 얻었던 막대한 점수들을 잃게 되었다"며 "뮌헨은 이번 시즌 4강 진출과 리그 페이즈에서의 전승에 가까운 성적으로 38.2점을 획득했다. 지난 5시즌 동안 꾸준히 8강 이상의 성적을 거뒀으며, 이제 결승 진출을 놓고 파리 생제르맹(PSG)과 맞붙을 기회를 가졌다"라고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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