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 변우석, 코르티스 건호. 볼캡 스타일링은 모자의 소재로 완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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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 변우석, 코르티스 건호. 볼캡 스타일링은 모자의 소재로 완성된다

에스콰이어 2026-04-17 19:3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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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 가죽 소재

코첼라 공연 중 지드래곤의 모습. / 이미지 출처: 지드래곤 인스타그램 @xxxibgdrgn

코첼라 공연 중 지드래곤의 모습. / 이미지 출처: 지드래곤 인스타그램 @xxxibgdrgn

코첼라가 끝난 지드래곤의 모습. 가죽 캡모자와 선글라스를 매치해서 모자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 이미지 출처: 지드래곤 인스타그램 @xxxibgdrgn

코첼라가 끝난 지드래곤의 모습. 가죽 캡모자와 선글라스를 매치해서 모자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 이미지 출처: 지드래곤 인스타그램 @xxxibgdrgn

코첼라에서의 빅뱅(지드래곤, 태양, 대성)이 사진을 찍고 있다. / 이미지 출처: 지드래곤 인스타그램 @xxxibgdrgn

코첼라에서의 빅뱅(지드래곤, 태양, 대성)이 사진을 찍고 있다. / 이미지 출처: 지드래곤 인스타그램 @xxxibgdrgn

지드래곤의 모자는 단순한 액세서리라기보다, 룩 전체를 규정하는 장치에 가깝다. 지드래곤의 모자는 소재에서 이미 결론이 난다. 일반적인 코튼 볼캡이 아니라, 레더 혹은 코팅된 텍스처를 선택한다. 표면에 은은한 광택이 돌고, 빛을 받을 때마다 질감이 살아난다. 이 소재는 단순히 고급스러움을 넘어서, 스타일 전체의 밀도를 끌어올리는 역할을 한다. 블랙 코트, 선글라스, 주얼리까지 이어지면서 하나의 덩어리로 묶인다. 특히 레더 캡은 형태를 더 단단하게 만든다. 챙이 짧고 구조감이 살아 있으며, 깊게 눌러쓸수록 얼굴과 자연스럽게 연결된다.


변우석, 코듀로이 소재

프라다의 코듀로이 소재 볼캡은 뒤집어 쓴 변우석의 모습. / 이미지 출처: 변우석 인스타그램 @byeonwooseok

프라다의 코듀로이 소재 볼캡은 뒤집어 쓴 변우석의 모습. / 이미지 출처: 변우석 인스타그램 @byeonwooseok

변우석의 스타일은 단순히 힘을 뺀 것이 아니라, 아이템의 쓰임과 소재에서 시작된다. 이번 룩에서 그는 볼캡을 정방향으로 쓰지 않는다. 뒤집어 쓰거나 두건처럼 연출하면서, 모자의 기능보다 형태에 집중한다. 여기에 코듀로이 소재가 더해지며 스타일의 결이 완성된다. 코듀로이는 표면의 골이 살아 있는 소재다. 빛을 받는 방향에 따라 미묘하게 색이 달라지고, 단순한 블랙 톤에서도 깊이를 만든다. 그래서 별다른 디테일이 없어도 자연스럽게 존재감이 생긴다.

프라다의 볼캡은 뒤집어 쓴 변우석의 모습. / 이미지 출처: 변우석 인스타그램 @byeonwooseok

프라다의 볼캡은 뒤집어 쓴 변우석의 모습. / 이미지 출처: 변우석 인스타그램 @byeonwooseok

프라다의 볼캡은 뒤집어 쓴 변우석의 모습. / 이미지 출처: 변우석 인스타그램 @byeonwooseok

프라다의 볼캡은 뒤집어 쓴 변우석의 모습. / 이미지 출처: 변우석 인스타그램 @byeonwooseok

이 방식은 얼굴선을 드러내기보다 감싸는 쪽에 가깝다. 헤어라인과 이어지며 부드럽게 흐르고, 전체 스타일을 훨씬 편안하게 만든다. 레더 아우터와 이어폰 같은 요소가 더해지면서, 꾸민 느낌보다는 일상적인 무드가 강조된다. 하지만 컬러는 블랙 계열로 정리되어 있다. 형태는 자유롭지만, 톤은 절제되어 있다. 이 균형이 변우석 스타일의 핵심이다.


코르티스 건호, 코튼 소재와 체크 패턴

체크 패턴이 모자를 푹 눌러쓴 코르티스 건호. / 이미지 출처: 코르티스 인스타그램 @cortis

체크 패턴이 모자를 푹 눌러쓴 코르티스 건호. / 이미지 출처: 코르티스 인스타그램 @cortis

건호의 스타일은 가장 직관적이다. 코튼 베이스의 볼캡을 선택하고, 그 위에 체크 패턴이나 로고를 더한다. 워시드 처리된 텍스처는 자연스럽게 사용감을 만들고, 스타일에 거칠고 자유로운 분위기를 더한다. 이때 중요한 건 착용 방식이다. 모자를 깊게 눌러쓰며 시선을 가린다. 챙이 눈썹 아래까지 내려오면서 얼굴의 일부를 숨기고, 대신 모자가 캐릭터를 만든다. 패턴과 로고가 전면에 드러나면서, 모자 자체가 스타일의 중심이 된다. 계산된 느낌 없이 자연스럽게 완성된 스트릿 무드다.

코르티스의 건호가 후디 재킷 위에 캡 모자를 써서 감각적인 스타일링을 연출했다. / 이미지 출처: 코르티스 인스타그램 @cortis

코르티스의 건호가 후디 재킷 위에 캡 모자를 써서 감각적인 스타일링을 연출했다. / 이미지 출처: 코르티스 인스타그램 @cort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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