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를 구원할 백호 황녀님이 너무 귀엽다 <백호 황녀님은 위험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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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구원할 백호 황녀님이 너무 귀엽다 <백호 황녀님은 위험하지 않아요>

웹툰가이드 2026-04-17 19:02:32 신고

안녕하세요!

오늘도 재밌는 웹툰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웹툰 <백호 황녀님은 위험하지 않아요>는

수인들의 제국 ‘펜테린’을 배경으로, 신탁에 의해 태어난

특별한 존재 ‘백호 황녀 쥬시엘리아’의 시선에서

펼쳐지는 성장 이야기입니다

천 년 전 세상을 구한 백호 신수의 혈통을 이어받은
황녀가, 기대와 부담, 그리고 자신을 둘러싼 운명 속에서
느끼는 감정들을 귀엽고도 묘하게 진지하게 풀어냅니다.

그럼 리뷰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야기는 웅장한 나레이션으로 시작됩니다.

“동대륙의 지배자, 펜테린 제국.”

화면에는 화려한 궁전과 수인들의 제국이 등장하고,
곳곳에서 황녀를 부르는 목소리가 들립니다.

“황녀님! 여기 좀 봐주세요!”

많은 이들이 그녀를 향해 손을 흔들며
환하게 웃고 있습니다.

이곳에서 그녀는 황실의 적통이자,
신수 아나쉬의 축복을 받아 황실 모든 사람들의
사랑을 온몸으로 받는 ‘황녀’입니다.

모두가 사랑하는 아이, 모두의 희망.
하지만 그 안에는 묘한 부담과 압박이 느껴졌습니다.



“황녀님을 위해 맞춤 우유를 준비해 봤어요.”
라고 말하는 재규어 수인 ‘유니 메리아타’.
옆에서는 아나콘다 수인 ‘자비 에트 스코텐’이
익살스럽게 말합니다.

“아니지, 황녀님! 이 뱀인형은 어떠세요?”

마지막으로 혹호 수인 ‘소피 랑그라세’가
공손하게 말합니다.

“황녀님께서 원하시는 것을 고르세요.”



그리고 드디어 모습을 드러낸 백호 수인,
쥬시엘리아 브리아나 펜테린.

하얀 털을 가진 작고 귀여운 백호 황녀였죠.

그녀는 아까부터 자신만 바라보는 시선이 부담스러운 듯,
작게 고개를 돌립니다.

이들이 이렇게 호들갑을 떠는 이유가 있었는데요.,
그건 바로, 그녀가 모두가 기다려왔던,
세상을 멸망에서 구원할 황녀이기 때문이었죠.



하지만 그녀가 부담을 느끼는 것도
바로 그 지점이었습니다.

‘만에 하나라도 내가 기다리던 수인이 아니면
 어찌하려고 이래?!’

이 대사에서 어린 황녀의 속마음이 고스란히 드러납니다.
아직 아기인데도 이미 ‘기대에 부응해야 한다’는
무게를 알고 있는 듯했습니다.

화면이 바뀌며 “천 년 전…”이라는 자막이 뜹니다.
나레이션이 이어집니다.

“수인과 인간이 서로 조화롭게 어울려 살아가던 세계에
 어둠의 신수가 나타났다.”

어둠의 신수는 세상을 파괴하며 닥치는 대로
생명들을 학살하기 시작했고, 그를 저지하기 위해
인간과 수인, 그리고 신수들까지 전쟁에 동참했지만
어둠의 힘을 이기기에는 역부족이었죠.

그렇게 수많은 생명이 죽어갈 때,
백호 신수 ‘아나쉬’가 나타났는데요.

그는 세상의 멸망을 막기 위해 어둠의 신수에게 대적하여
오랜 시간 전투를 치렀고, 결국 희생하여
어둠의 신수와 함께 소멸했습니다.

아나쉬의 희생으로 긴 전쟁은 막을 내렸지만,
그 후 인간들은 신수와 수인들을 불신하게 되었고,
결국 그들의 축복마저 거절하고 서쪽 대륙으로 떠나
자신들만의 제국 ‘릴베르크’를 세웠죠.

반면 수인들은 금호 신수 ‘가나쉬’의 축복을 받은
‘펜테린 제국’을 세웠고 역대 황제들은 뛰어난 지도력과
힘으로 제국을 번성시켰습니다.
그야말로 부흥기의 절정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었죠.

하지만, 그런 펜테린 황실에도
해결되지 않은 문제가 있었는데요.



신전에서 내려오는 신탁이었습니다

‘펜테린 황실에서 백호가 안 태어나면 모두 멸망한다.’

즉, 고대 전쟁이 다시 발발할 것이며,
이를 막기 위해서는 백호의 힘이 필요하다는 것이었죠.

문제는, 수인은 신수의 축복을 받아야만
온전히 자랄 수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그런데 아나쉬는 이미 소멸했고,
백호 수인이 태어날 확률은 거의 없었습니다.



“그래도 기다려야 한다.”
라고 말하는 13번째 황제.
그러나 시간이 흘러도 백호는 태어나지 않았습니다.

모두가 희망을 잃어갈 때쯤,
기적처럼 35대 황제에게서 백호 황녀가 태어났습니다.

“매번 채 1년도 살지 못했던 다른 백호들과는 달리,
 황실의 적통으로 태어난 백호 황녀인 나는
 태어난 순간부터 많은 기대와 애정을 받았다.
 평안한 나날을 보내며 첫 번째 생일을 기다리고 있었다.”

하지만 곧 분위기가 바뀝니다.

“그런 행복도 잠시였다.”



쥬시는 우연한 계기로, 자신을 향한 무수한 애정의
이유를 알게 됩니다. 그때부터 그 관심과 사랑이
편하게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그 이유는 단순했습니다.

“보통 생후 4개월이면 인간화가 가능한 다른 수인들과
 달리, 나는 한 살이 다 되어가도록 인간화도 불가능했고,
 흑호인 소피나 다른 황족들처럼 발육이 빠르거나
 힘이 세지도 않았으며, ‘아나쉬’의 이능을
 사용하지도 못했다.”

즉, 모두가 기다려온 ‘예언의 아이’지만,
실제로는 그 힘을 전혀 보이지 않는 상태였습니다.

“만약 내가 능력이 없다는 것을 저들이 알게 되면,
 더 나아가 외면당할지도 모른다는 압박감에 짓눌렸다.”

아직 갓난아기인데, 세상의 기대를 짊어진 채
살아야 한다는 게 너무 버거워 보였습니다.

1년 후, 쥬시는 다시 한 번 선물 공세를 받습니다.
가득 쌓인 커다란 상자들, 장난감, 인형, 장신구 속에서
쥬시는 부담과 행복을 동시에 느낍니다.

‘이 모든 게 나를 사랑해서일까,
 아니면 내가 ‘백호’라서일까.’



그때 황제가 등장합니다.
그는 무자비한 성품과 강력한 능력으로
형을 이기고 황위에 오른 인물.
그리고 바로 쥬시엘리아의 아버지입니다.

그런데 그 무서운 황제가 딸 앞에서는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됩니다.
아무리 무서운 황제라도 딸 앞에서는
한없이 부드러워지는 모습이 인간적으로 느껴졌는데요.
그야말로 딸바보 아버지였죠.

이 작품의 이야기는 귀여운 아기 백호의 시선 속에서
신탁과 운명, 불안함이 동시에 그려집니다.
모두가 ‘세상을 구할 아이’라며 떠받들지만,
그 아이는 오히려 ‘나는 그럴 자격이 없을지도 모른다’며
두려워합니다.
그 부분이 마음 아프면서 귀엽게 느껴지기도 했는데요.

그녀가 정말 신탁의 운명대로 팬테린 제국을
구원할 수 있을까요?

다음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지금 바로 카카오 페이지에서
< 백호 황녀님은 위험하지 않아요>를 감상해주세요!

재미있게 읽었다면, 다음 리뷰도 기대해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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