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스티파이와 지드래곤의 ‘크로마틱: 형태와 색조(CHROMATIC: FORMS & HUES)’ 캠페인 필름이 공개되었습니다.
브랜드 설립 15주년을 기념해 선보이는 케이스티파이의 이번 캠페인은 지드래곤의 예술적 비전과 케이스티파이의 기술력이 결합된 대형 프로젝트입니다. ‘형태’와 ‘색조’라는 두 가지 테마를 축으로 그의 이중적 예술성을 시각화한 작품이죠. 영상은 유기적으로 흐르는 메탈릭 비주얼로 첫 문을 열며, 세 가지의 컬러 공이 지구를 색으로 물들이는 장면으로 이어집니다. 시원한 편집과 감각적인 사운드, 지드래곤 특유의 시크한 제스처와 센스 있는 스타일링이 모두 어우러져 한 편의 짧은 예술 영화를 보는 듯한 인상을 남깁니다. 자기표현을 브랜드의 철학으로 삼는 케이스티파이와 장르를 초월한 예술가 지드래곤, 이 둘의 만남이기에 가능한 결과물이었습니다.
폰꾸의 시초, 케이스티파이
케이스티파이는 원하는 문구와 폰트, 색상을 자유롭게 조합해 세상에 단 하나뿐인 케이스를 만드는 커스텀 서비스로 전 세계를 사로잡은 테크 웨어의 글로벌 선두주자입니다. 디즈니·해리포터 같은 대형 IP부터 글로벌 아티스트 협업, F&B 콜라보, 플래그십 스토어 운영까지 폭넓은 스펙트럼의 마케팅을 펼쳐온 신세대 브랜드죠. 한국에서는 블랙핑크와 무라카미 다카시와의 협업, 한국 추상미술의 거장 유영국 작가와 함께한 컬렉션 등으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습니다. 독보적인 창의성과 문화적 감각으로 테크 웨어 업계에서 독자적인 영역을 구축해온 케이스티파이.
크로마틱: 형태와 색조, 15주년 컬렉션
지난 1월, 케이스티파이와 지드래곤의 콜라보 컬렉션은 공개되자마자 폭발적인 반응을 일으켰습니다. 시크하면서도 자유로운 디자인과 컬러 팔레트는 긴 설명 없이도 두 브랜드가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지 단번에 전달했죠. 첫 번째 라인인 ‘크로마틱: 형태’ 컬렉션은 알루미늄 소재 기반의 메탈릭 제품들로 구성되며, 레드 컬러의 체리와 하트 포인트를 더한 참 장식이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두 번째 라인인 ‘크로마틱: 색조’ 컬렉션은 무한한 가능성을 다채로운 컬러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죠. 민트 블루와 볼트 옐로우, 옥테인 오렌지, 펄스 그린, 쇼크 핑크까지 에너지 넘치는 컬러 스펙트럼이 인상적이며 지갑과 그립 홀더, 그립 스탠드 등 실용적인 액세서리들로 구성됩니다. 차가운 메탈릭 라인과 다채로운 컬러 라인. 상반되는 두 가지 결이 공존하는 이 컬렉션은 문화와 예술 전반에서 다양한 트렌드를 이끌어온 지드래곤의 모습을 자연스레 떠올리게 합니다.
형태와 색조로 빚어낸 하나의 챕터
케이스티파이와 지드래곤. 각자의 분야에서 누구도 쉽게 따라올 수 없는 자리를 만들어온 두 이름이 하나의 컬렉션으로 완성되었습니다. 단순한 콜라보를 넘어 브랜드의 철학과 아티스트의 세계관이 온전히 맞닿은 이번 프로젝트는 ‘자기표현’이라는 공통된 언어로 전 세계 팬들에게 말을 걸고 있죠. 그리고 그 언어는 형태와 색조라는 두 축으로 구체화됩니다. 메탈릭의 냉정함과 컬러의 자유로움. 이 두 가지는 단순히 제품 라인을 나누는 기준이 아닙니다. 지드래곤이 커리어 전반에 걸쳐 보여온 이중성, 강렬하면서도 섬세한 그의 예술적 본질을 가장 직관적으로 풀어낸 결과물이죠. 케이스티파이는 그 비전을 기술력과 디자인으로 현실화했고, 이번 캠페인 필름은 그 모든 것을 하나의 영상 작품으로 완성해냈습니다. 두 브랜드가 함께 형태와 색조로 빚어낸 이번 협업은 오래도록 회자될 하나의 챕터로 남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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