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즐겁고 더 안전하게” 진교훈 강서구청장, 물놀이터 조성 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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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즐겁고 더 안전하게” 진교훈 강서구청장, 물놀이터 조성 현장 점검

파이낸셜경제 2026-04-17 18:50:2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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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교훈 강서구청장(오른쪽)이 17일 발산근린공원을 찾아 물놀이터 조성지로 적정한지 현장 답사를 하고 있다.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진교훈 강서구청장이 17일 등마루근린공원 조성사업 현장을 찾아 물놀이터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진 구청장은 공사 계획도와 비교하며 물놀이터가 들어설 위치와 규모, 휴게 및 편의시설 등을 확인했다.

등마루근린공원 조성사업은 화곡동 산200-2 외 15필지에 2만 7천㎡(약 8천2백평) 규모로 들어선다. 물놀이터와 함께 쉼터, 목공예 체험장, 맨발 산책로, 운동시설인 일명 산스장과 농구장 등이 조성되며, 2027년 6월 준공을 목표로 진행 중이다.

점검을 마친 진 구청장은 발산근린공원으로 이동해 물놀이터 확충을 위한 대상지 현장 답사도 진행했다. 물놀이터 조성지로 규모는 적당한지, 기존 시설물 철거 시 대체 방안은 있는지, 물놀이터 조성으로 생길 수 있는 불편사항은 없는지 등을 꼼꼼히 살폈다.

진 구청장은 현장 곳곳을 둘러보며 “우리 아이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뛰어놀 수 있어야 한다”며 아이들의 놀이환경 조성에 각별한 관심을 드러냈다.

앞서 지난 16일에도 화곡동의 한 어린이공원을 찾아 물놀이터 조성지로 적정한지 현장 답사를 진행한 바 있다.

현재 지역 물놀이터는 총 2곳으로, 마곡 예솔어린이공원과 봉제산 태양광장에 조성돼 있으며, 바닥분수는 13곳에서 운영 중이다.

진교훈 구청장은 “무더운 여름철 아이들이 멀리 가지 않고도 무더위를 식히고 마음껏 뛰어놀 수 있도록 물놀이시설을 확충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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