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 주역 세터’ GS칼텍스 안혜진 음주운전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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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주역 세터’ GS칼텍스 안혜진 음주운전 적발

경기일보 2026-04-17 18:12:4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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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 세터 안혜진. 한국배구연맹 제공 

 

여자 프로배구 GS칼텍스 세터 안혜진이 음주운전에 적발된 사실이 드러났다.

 

GS칼텍스 구단은 17일 인스타그램 등 구단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안혜진 선수의 음주운전 사실을 확인하고 무거운 책임감과 함께 이를 알려드린다”며 “팬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데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하고 사과드린다”는 내용의 사과문을 게시했다.

 

안혜진은 지난 5일 막을 내린 여자부 챔피언결정전에서 세터로 활약하며 소속팀 GS칼텍스의 우승을 이끌었다. 그는 최근 구단에 음주운전 적발 사실을 신고했고, 구단은 곧바로 한국배구연맹에 이 사실을 통보한 후 리그 규정에 따른 징계 절차를 요청했다.

 

한국배구연맹 규정에 따르면 음주운전 적발자는 최소 ‘경고’에서 최대 ‘제명’까지의 처분을 받게 되며, 500만원 이상의 제재금까지 같이 부과받을 수 있다.

 

연맹 관계자는 “이제 막 구단으로부터 신고를 접수했기 때문에 상벌위원회 소집을 준비 중”이라며 “다음 주 초쯤에 상벌위원회 일정을 잡을 수 있을 듯하다”고 설명했다.

 

구단은 “음주운전은 어떠한 이유로도 용납될 수 없는 행위”라며 “구단 자체로도 사안의 경위를 파악해 이에 상응하는 조처를 할 것 이고 재발 방지를 위해 선수단과 구단 관계자에 대한 교육과 관리 체계를 살펴보고 정비할 것”이라고 밝혔다.

 

안혜진은 지난 시즌을 끝으로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었다.

 

그러나 이번 음주운전 적발로 운신의 폭이 매우 좁아졌고, 원소속팀인 GS칼텍스를 제외한 타 구단에서 영입을 제의하는 것 또한 현실적으로 어려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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