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오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 "올해가 인구정책 전환의 원년 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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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오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 "올해가 인구정책 전환의 원년 돼야"

베이비뉴스 2026-04-17 17:58: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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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뉴스 소장섭 기자】

김진오 신임 대통령 직속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 ⓒ청와대

김진오 신임 대통령 직속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이 “올해가 대한민국 인구정책 전환의 원년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17일 취임한 김진오 부위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인구정책 하나하나가 국민의 생활과 아이들의 미래를 좌우하는 만큼 체감 가능한 정책을 만들고 실질적인 성과를 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향후 3~4년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기 위해 최선의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며 “잠깐의 출산율 반등에 안주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또 “혼인·출산·고령 등 인구 구조 변화에 대응하는 정책을 강화하고 인구햇볕정책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 부위원장은 최근 합계출산율 상승 흐름에 대해 “에코붐세대 영향과 코로나19로 지연됐던 혼인·출산 증가 효과, 정부와 현장의 노력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아이, 부모, 청년, 어르신 등 모든 사회적 약자에 대한 돌봄이 촘촘히 보장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김 부위원장은 전 직원에게 정책 실행력 강화를 위해 △정책 실효성 제고 △부처 간 조정력 강화 △현장·데이터 기반 정책 추진 등 세 가지 원칙도 당부했다.

한편 김 신임 부위원장은 37년 이상 언론 현장에서 사회·정치·국제 현안을 다뤄온 언론인으로, 지역사회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며 인구위기 극복을 위한 공감대 형성에 기여해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 부위원장은 CBS 사장, CBS 미디어본부 논설위원실 실장, CBS 광주방송본부 본부장, CBS 미디어본부 보도국장 등을 역임했으며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 이사를 지냈다.

△1962년 전남 무안 △광주진흥고 △고려대 신문방송학과 △CBS 사장 △CBS 미디어본부 논설위원실 실장 △CBS 광주방송본부 본부장 △CBS 미디어본부 보도국장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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