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리가 ISSUE] 토트넘과 같이 충격 강등 사례 남을까...이강인 前 은사가 와도 안 된다! '유로파의 왕' 세비야, 25년 만에 2부 추락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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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리가 ISSUE] 토트넘과 같이 충격 강등 사례 남을까...이강인 前 은사가 와도 안 된다! '유로파의 왕' 세비야, 25년 만에 2부 추락 위기

인터풋볼 2026-04-17 17:21:5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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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 기자] 토트넘 홋스퍼만큼 충격 강등 위기를 맞은 팀이 있다.

토트넘은 프리미어리그 빅6로 유명한데 강등 위기를 맞았다. 현재 18위로 남은 6경기에서 반전을 만들지 못하면 강등을 당한다. 토트넘 강등 이슈로 뜨거운 가운데 스페인 라리가에도 과거의 영광을 잊고 추락한 팀이 있다. 바로 세비야다.

세비야는 1999-00시즌 라리가 꼴찌에 위치해 강등이 된 후 2부리그 우승을 통해 바로 라리가에 복귀를 했다. 이후 유럽 대표 거상 클럽이 됐다. 전 세계 유망주들을 쓸어 모은 뒤 성장을 시켜 비싼 값에 판매를 해 거상 클럽으로 불렸다. 그 와중에 성적도 냈다. 라리가에서 꾸준히 상위권에 올랐고 자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 나갔다.

21세기 들어 코파 델 레이 우승만 2회(2006-07, 2009-10)를 했고 2007년 수페르코파 데 에스파냐에서 도 우승을 했다. UEL 우승만 7번을 했다. 2005-06, 2006-07시즌 연속 우승 2013-14시즌부터 2015-16시즌까지 3연패를 하는 기염을 토했다. 2019-20시즌, 2022-23시즌에도 우승을 해 UEL 왕으로 불렸다. 2006년에는 UEFA 슈퍼컵도 우승을 했다.

수많은 스타들이 거쳐갔고 트로피도 연이어 든 세비야는 최근 좌초가 됐다. 빠져나간 선수들에 비해 남아있는 선수들 혹은 영입생들 활약과 성장이 저조했다. 라리가 기준 2019-20시즌부터 2021-22시즌까지 3시즌 연속 4위에 오르고 앞서 말한대로 UEL 우승도 했는데 지난 시즌 17위에 머무르면서 간신히 강등을 피한 것을 포함해 최근 완전히 좌초가 됐다.

이번 시즌도 위기다. 마티아스 알메이다 감독 아래에서 시즌을 시작했는데 강등권을 오가자 경질했다. 과거 이강인을 레알 마요르카에서 지도했던 루이스 가르시아 감독을 선임했는데 현재 17위다. 직전 경기에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잡으면서 강등권을 탈출해 16위에 올랐는데 차이는 크지 않다.

다음 경기에서 19위 레반테와 붙는다. 패한다면 상황에 따라 또 강등권으로 추락할 수 있다. 강등 위기는 막판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토트넘과 더불어 충격 강등 사례로 남을 수 있다. 남은 7경기 동안 사력을 다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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