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림마라는 이번 안전 쇄신의 핵심 과제로 종합환경위생기업 세스코(CESCO)와 협력한 ‘푸드 세이프티 프로그램’을 전국 매장에 도입한다고 밝혔다. 단순 점검에 그치지 않고 ‘세스코 푸드코트 멤버스’ 관리 시스템을 통해 전문가가 현장의 위해 요소를 직접 진단하고 즉각 개선하는 체계를 구축해 위생 관리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일부 매장이 아닌 전국 가맹점 전체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본사는 가맹점주들과 위생을 브랜드 운영의 최우선 가치로 공유하고, 이를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과 현장 지도를 대폭 확대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전국 매장의 위생 수준을 균일하게 끌어올리는 ‘상향 평준화’를 실현하겠다는 설명이다.
소림마라는 정부의 ‘음식점 위생등급제’ 인증도 추진한다. 최고 등급인 ‘매우 우수’ 획득을 목표로 매장별 위생 관리 기준을 재정비하고, 정기적인 점검과 교육 프로그램을 병행해 객관적인 신뢰도를 높인다는 전략이다.
현장 운영 프로세스 역시 전면 재설계됐다. 모든 식자재는 입고부터 보관, 조리 과정까지 엄격한 선입선출 원칙에 따라 관리되며, 주방 위생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모니터링 시스템도 적용된다. 이를 통해 조리 환경 전반의 안정성과 운영 효율성을 동시에 확보할 계획이다.
특히 브랜드의 차별화 요소인 전용 소스는 원재료 수급부터 제조, 보관, 사용에 이르는 전 과정을 세분화된 관리 기준 아래 운영한다. 소비자가 원료에 대한 불안 없이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투명성을 높이고, 품질 검증 절차도 강화할 예정이다.
소림마라 관계자는 “위생은 외식 브랜드가 반드시 지켜야 할 기본이자 결코 타협할 수 없는 절대 가치”라며 “이번 전사적 안전 쇄신을 통해 ‘소림마라는 다르다’는 점을 행동으로 보여주고, 고객이 어떠한 의구심 없이 안심하고 식사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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