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우림♥김연아, 첫 만남은…"얘가 美쳤나?" 목격담→신혼집·DM 플러팅 공개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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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우림♥김연아, 첫 만남은…"얘가 美쳤나?" 목격담→신혼집·DM 플러팅 공개 [엑's 이슈]

엑스포츠뉴스 2026-04-17 17:00:0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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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와 포레스텔라 고우림 부부.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포레스텔라 고우림이 아내 김연아와의 신혼 생활, 첫 만남 등을 언급해 화제다.

전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김연아와 결혼한 포레스텔라 멤버 고우림은 최근 활발한 예능 활동에 나서 화제가 됐다.

특히 그는 지난 16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 17일 방송될 MBN·채널S '전현무계획3'를 통해 김연아에 대한 일화를 공개해 매번 주목을 받고 있다.

4년의 열애 끝 부부가 된 고우림과 김연아의 첫 만남 목격담도 공개됐다.

포레스텔라는 "(멤버들이) 1년 텀으로 겨론했다. 막내가 제일 먼저 갔다"며 '결혼 4년 차'인 결혼 선배 고우림을 언급했다.

이날 고우림은 "김연아가 아이스쇼를 하는데 그때 포레스텔라가 축하 무대로 초대 받았다"라며 첫 만남을 회상했다.



고우림은 "지금의 장모님이 저희 노래를 좋아해주셨다. 그래서 저희 앨범 사인을 받아달라고 김연아에게 부탁했더라"라며 "연아 씨가 저희 대기실로 와서 인사하고 '사인받으러 왔어요' 하더라. 그게 첫 만남이다"라고 이야기했다.

전현무는 "눈이 딱 마주쳤냐. 어떤 느낌이냐"라고 물었고, 고우림은 "이게 설렘인데, 되게 특별한 감정만 느낀 기억이 있다"고 담담히 답했다.

이에 강형호는 "저희가 아는 것에 딱 10%만 꺼낸 거다"라고 의미심장한 발언을 했다.



이어 배두훈은 "대기실에서 처음 만났을 때 우림이의 찐 리액션을 봤다. CD를 들고 '헉헉 형들' 이랬다"며 설렘을 표하던 고우림을 따라해 눈길을 끌었다.

강형호는 "그때는 '얘가 미쳤나?'했다. 막 때리면서 '야' 했다"며 설렘을 느끼던 고우림의 모습을 폭로했다.

멤버들은 "이게 운명이구나 싶다", "맞다"라며 두 사람의 첫 만남을 목격한 소감을 전했다.

전현무는 "그래서 첫 만남 가지고 그 다음에 어떻게 됐나"라고 물었고, 고우림은 "그 당시 민규 형이 연아 씨와 식사하는 날이 있었다. 그날이 마침 제 생일이었던 거다"라고 운을 뗐다.



고우림은 "(김연아가) '오늘 우림씨 생일이냐' 하면서 먼저 DM을 보냈다. 그때 고맙다고 연락을 주고받았다"며 첫 플러팅의 시작을 이야기했다.

곽튜브는 "처음 연애를 들었을 때 어땠냐"며 멤버들의 반응을 물었고, 멤버들은 "그날은 충격적이다"라고 입을 모았다.

강형호는 "난 따로 우림이랑 집 앞에서 봤는데, 휴대폰을 싹 앞에 (보이게) 두더라. 뭐야 싶었는데 화면을 툭 쳐서 열더라. (맞잡은) 손이 보였다"고 이야기했다.

고우림은 "그렇게나마 '이렇게 됐습니다' 하고 보여줬던 거 같다"고 인정했고 강형호는 "지금 생각하니까 건방지다"라고 받아쳐 웃음을 안겼다.

설레는 러브스토리를 공개한 고우림은 김연아와의 신혼집에 대해서도 밝혔다.

지난 2022년 결혼한 김연아와 고우림은 서울 동작구 흑석동에 위치한 고급빌라에 거주 중이며, 해당 빌라의 현재 시세는 약 85억 원으로 전해졌다.



고우림은 '홈즈'에 출연한 것에 대해 "조언까지는 아니지만, 아내도 인테리어나 건물에 관심도 많고 좋아하는 편이라 오늘 이 프로그램에 나간다고 하니 부러워하더라"라며 김연아의 반응을 이야기했다.

이어 고우림은 작업실 겸 휴식 공간인 자신만의 장소가 집에 있다며 "거기에서 취미도 하고 와인 냉장고도 넣어 둔다"고 전했다.

제작진은 "그럼 (김연아) 선수님의 공간은 어디냐"고 물었고, 고우림은 망설임 없이 "그곳을 제외하고 전부다. 모든 게 그분의 것이기 때문"이라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사진= 채널S, MBC, 김연아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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