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리그 63만 관중 돌파…역대급 순위 싸움 속 흥행·기록 다 잡은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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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리그 63만 관중 돌파…역대급 순위 싸움 속 흥행·기록 다 잡은 시즌

STN스포츠 2026-04-17 16:56:5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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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캐피탈 경기장 전경. /사진=KOVO
현대캐피탈 경기장 전경. /사진=KOVO

[STN뉴스] 조영채 기자┃진에어 2025~2026 V-리그가 약 6개월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하며, 역대 최다 관중과 시청률 상승이라는 성과를 동시에 남겼다.

치열한 순위 경쟁과 포스트시즌까지 더해지며 어느 때보다 풍성한 시즌이 됐다.

이번 시즌은 남녀부 모두 ‘역대급 순위 싸움’이 가장 큰 화두였다. 남자부에서는 선두 경쟁뿐 아니라 중위권 경쟁이 끝까지 이어졌다.

특히 하위권에 머물던 우리카드가 막판 상승세를 타며 KB손해보험, 한국전력과 함께 봄배구 진출 경쟁에 뛰어들었다. 결국 승점 차 3 이내 조건으로 성사된 준플레이오프 티켓을 따낸 우리카드는 단판 승부에서 KB손해보험을 꺾고 플레이오프까지 진출하며 긴장감을 끌어올렸다.

여자부 역시 새로운 역사를 썼다. V-리그 최초로 준플레이오프가 도입된 가운데, GS칼텍스가 마지막 봄배구 티켓을 거머쥐며 포스트시즌에 합류했다. 이후 흥국생명과의 준플레이오프를 시작으로 플레이오프, 챔피언결정전까지 6연승을 달리며 우승을 차지했다.

특히 챔피언결정전에서 한국도로공사를 상대로 3연승을 거두며 5시즌 만에 정상에 올랐고, 포스트시즌 전승 우승이라는 새 기록도 남겼다. GS칼텍스 실바는 정규리그 MVP에 이어 챔피언결정전 MVP까지 석권하며 팀 우승의 중심에 섰다.

GS칼텍스 경기장 전경. /사진=KOVO
GS칼텍스 경기장 전경. /사진=KOVO

흥행 지표도 뚜렷한 상승세를 보였다. 이번 시즌 정규리그와 포스트시즌을 합친 총 관중 수는 63만 5,461명으로, V-리그 최초로 63만 관중을 돌파했다. 이는 지난 시즌 59만 8,216명을 넘어선 역대 최다 기록이다. 남자부는 관중 수가 약 19.6% 증가하며 상승세를 이끌었고, 여자부는 소폭 감소했지만 전체 관중 수는 6.2% 증가했다.

시청률에서도 긍정적인 흐름이 이어졌다. 남자부는 전체 평균 시청률은 전 시즌과 동일했지만, 포스트시즌 시청률이 0.82%에서 1.41%로 크게 상승했다. 여자부는 정규리그와 포스트시즌을 합친 평균 시청률이 1.36%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포스트시즌 역시 상승세를 보이며 꾸준한 관심을 이어갔다.

치열한 경쟁, 새로운 포스트시즌 구조, 그리고 흥행 지표 상승까지. 진에어 2025~2026 V-리그는 경기력과 관심도 모두를 잡으며 한 단계 도약한 시즌으로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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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N뉴스=조영채 기자 yc@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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