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이상순이 장인상 아픔을 딛고 라디오에 복귀한 지 이틀차에 청취율 조사를 언급했다.
17일 방송된 MBC FM4U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에서 이상순은 청취자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이상순은 강원도 정선에 위치한 마을호텔 18번가를 소개하며 라디오를 시작했다.
이상순은 "골목은 호텔 로비가 되고, 길을 따라 늘어선 집은 객실이 되고, 마을 주민들은 호텔 주민이 되는 특별한 곳이다. 마을호텔 18번가에 들어서면 간판이 눈에 들어오는데, 한때 폐광촌이었다는 게 믿기지 않는다"며 장소를 추천했다.
한 청취자는 "순디! 저 청취율 조사 전화 받았어요. 라디오 어떤 프로 들었는지 물어보고, 라디오로 들었는지 스마트폰으로 들었는지 물어보더라. 이것저것 대답하느라 힘들었지만 '완벽한 하루' 듣는다고 말하니 뿌듯했다"고 말했다.
이상순은 "정말 감사드린다"며 청취율 조사에 자신의 라디오를 언급한 청취자에게 고마움을 드러냈다. 이어 이상순은 "저도 한 번도 받아 보질 못했는데, 저는 받으면 '안녕하세요 이문세입니다' 듣는다고 말해야 되겠다"고 농담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효리는 지난 12일 부친상 소식을 전했다. 부친 고(故) 이중광 씨는 투병 끝에 별세했으며, 이효리와 남편 이상순은 가족들과 함께 상주로 빈소를 지켰다. 빈소를 지키며 잠시 라디오 DJ 자리를 비웠던 이상순은 15일 복귀하며 "내가 있을 자리에 돌아오니 반갑다"고 복귀 소감을 전했다.
사진= 이상순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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