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에 따르면 바이오기업 큐로셀이 36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단행한다. 이번 증자는 제3자배정 방식으로 진행되며, 주당 발행가액은 6만200원으로 책정됐다. 총 60만3천803주의 신주가 새롭게 발행될 예정이다.
자금 조달의 목적에 대해 회사 측은 경영 목표 실현에 필요한 시설 확충과 운영비 확보라고 설명했다.
배정 대상으로는 에이티넘성장투자조합2023과 한국투자 핵심역량 레버리지 II 펀드가 각각 8만3천56주로 최대 물량을 받게 된다. 뒤이어 딥테크라이프사이언스BNH6호 투자조합, 스틱이노베이션펀드, 미래에셋셀트리온바이오생태계육성펀드가 각 4만1천528주씩 배정받는다.
미래에셋케이티앤지신성장투자조합1호에는 3만3천222주, 키움증권에는 2만4천916주가 돌아간다. 이 밖에도 미래에셋 이마트 신성장투자조합1호, 메리츠증권, DB증권, 아이비케이투자증권, 한양증권, 엘에스증권 등 6개 기관이 각각 1만6천611주를 배정받았다.
케이비증권과 미래에셋증권은 펀드 신탁업자 자격으로 동일하게 1만6천611주를 인수한다. 제이비우리캐피탈은 1만2천458주, 올스웰인베스트와 유한책임회사 알비레오, 케이비증권(본건펀드3 신탁업자), 삼성증권(본건펀드4 신탁업자)은 각 8천305주씩 배정된다.
이번 유상증자 대상자 전원은 회사 및 최대주주와 특수관계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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