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 무인체계 분야에서 새로운 기술 협력 모델이 등장했다. 피지컬AI를 활용한 무기체계 개발을 위해 두 기업이 손을 맞잡은 것이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LIG D&A와 인텔렉투스가 무인체계 기술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파트너십에서 각 기업의 역할은 명확히 구분된다. 무기체계 전반의 설계와 통합 작업은 LIG D&A가 총괄하며, 핵심 엔진 기술은 인텔렉투스가 자사 솔루션 'int2DDS'를 통해 제공한다. 서로 다른 프로그램 간 연결을 담당하는 소프트웨어인 미들웨어 분야에서 국내 기술 경쟁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중소 테크 기업들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더욱 넓혀갈 방침도 밝혔다. 이승영 LIG D&A 최고기술책임자는 "혁신 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들과 동반 성장하는 상생 생태계를 구축하겠다"며 "국내 우수 기업들과 힘을 합쳐 글로벌 무인체계 시장에서 K-방산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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