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민선희 기자 = 정부는 17일 "이스라엘과 레바논 간 10일 휴전이 발표된 것을 전적으로 환영한다"며 "이를 위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노력을 높이 평가한다"고 밝혔다.
외교부는 이날 대변인 성명을 내고 이같이 밝히면서 "모든 관련 당사자의 철저한 휴전 합의 이행과 레바논의 주권·영토 보전에 대한 존중을 촉구하며 이번 휴전이 미국·이란 협상뿐 아니라 역내 평화와 안정 회복, 호르무즈 해협의 자유로운 항행의 중요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16일(현지시간) 이스라엘과 레바논이 열흘간의 공식 휴전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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