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생명이 고객 의견을 보다 폭넓게 반영하기 위해 온라인 기반 고객패널 운영에 나선다. 연령과 지역을 아우르는 다양한 목소리를 수렴해 상품과 서비스 개선에 적극 활용하겠다는 취지다.
이번 온라인 고객패널은 오는 4월 27일까지 모집되며, NH농협생명 공식 홈페이지와 모바일 채널을 통해 지원할 수 있다. 지원 자격은 만 18세 이상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최종 선발 인원은 총 300명 규모다. 특히 일부 인원은 시니어 전용 패널로 구성해 고령층 고객의 의견도 별도로 반영할 계획이다.
선발된 패널은 4월 30일부터 10월 30일까지 약 6개월간 활동하게 된다. 이 기간 동안 보험상품 평가, 고객 서비스 만족도 조사 등 다양한 설문에 참여하게 되며, 참여 시 건당 8000원에서 최대 1만원 상당의 NH포인트가 제공된다.
NH농협생명은 앞서 3월에 구성한 제11기 오프라인 고객패널과 이번 온라인 패널을 병행 운영함으로써 고객 소통 창구를 다각화하고 있다. 온·오프라인 채널을 동시에 활용해 보다 실질적인 고객 경험 개선으로 이어가겠다는 전략이다.
회사 관계자는 "고객의 의견을 경영 전반에 반영하는 것이 경쟁력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의 소통 채널을 통해 고객 중심 경영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폴리뉴스 김지혜 기자]
Copyright ⓒ 폴리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