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이 영유아 대상 금융 경험 확대를 위해 교육 브랜드와 협업에 나섰다.
우리은행은 17일 유아 학습기기 브랜드 세이펜과 제휴를 맺고 '우리아이 WON하는 대로'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자녀를 둔 고객에게 금융상품 가입 혜택을 제공하고,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금융을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벤트는 우리WON뱅킹 내 '우리아이' 서비스를 기반으로 진행된다. 해당 서비스는 부모가 비대면으로 자녀 계좌 개설부터 관리까지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우리은행은 2013년 1월 1일 이후 출생 자녀 명의로 예·적금 상품에 가입한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 이벤트를 운영한다.
행사는 4월 15일부터 6월 30일까지 진행되며, 참여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총 100명에게 세이펜 5세대 스마트 학습기기를 제공한다.
이와 별도로 세이펜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한 추가 혜택도 마련됐다.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진행되는 프로모션에서 선착순 1만 명에게 1만 원 상당의 금융 쿠폰이 지급되며, 해당 쿠폰은 적금 상품 가입 시 사용할 수 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교육과 금융을 결합해 아이들이 보다 친숙하게 금융을 접할 수 있도록 한 것이 이번 제휴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미래 고객층의 금융 접근성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벤트 관련 세부 내용은 우리WON뱅킹 앱과 세이펜 공식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폴리뉴스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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