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몰라보게 달라진 김숙의 제주 하우스가 일부 공개된다.
17일 tvN '예측불가[家]'에서는 공사장 한복판에서 벌어진 쑥패밀리의 갑분 흥 폭발 댄스 타임과 각종 공사 동작을 응용한 예측불가표 안전 체조가 공개된다.
이날 쑥패밀리는 완전체로 모여 공사 현장을 찾는다. 초가지붕 얹기부터 방수 작업까지 함께 힘을 합쳐 쑥하우스를 고쳐나가는 것은 물론 만나면 배가 되는 완전체의 남다른 케미스트리를 발휘하며 재미와 뿌듯함을 동시에 선사할 예정이다.
숨 가쁜 공사 일정 속에서도 잠깐의 쉬는 시간을 놓치지 않는 이들은 과거 JYP 연습생들의 안무 레슨을 담당했던 빽가의 지도하에 몸풀기 댄스 만들기에 돌입한다.
미장 댄스부터 새 나르기, 이엉 돌리기 등 이때까지의 공사 작업에서 아이디어를 얻은 동작들로 구성해 생생한 현장감과 리얼한 애환을 모두 담는다.
여기에 김숙의 영원한 원픽인 전직 댄스 가수 송은이와 현직 아이돌 장우영의 지지를 받은 이천희가 등판, 숨은 댄스 고수 빽가와 난데없는 센터 선발전을 벌인다.
특히 센터에 대한 은근한 욕심을 내보인 이천희는 독보적인 안무 해석 능력으로 멤버들을 빵 터트렸다고 해 그가 선보일 춤사위에 궁금증이 더해진다.
뿐만 아니라 멤버들의 엔딩 요정 경쟁에도 불이 붙는다. 안전 체조 군무가 끝난 후 일제히 카메라를 바라보는 쑥패밀리의 모습이 장관(?)을 예고하고 있는 가운데 김숙은 홀로 멤버들과는 또 다른 무드로 치명적 매력을 발산했다는 후문이다.
과연 가장 많은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최애 일꾼은 누가 될지.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완공된 제주 하우스 내부 일부가 깜짝 공개된다. 공사에 구슬땀을 흘렸던 멤버들도 감탄을 금치 못할 만큼 몰라보게 달라진 쑥하우스의 대변신에 기대감이 치솟고 있다.
공사 현장에서도 멈출 수 없는 쑥패밀리의 주체 불가 스타성은 17일 오후 10시 55분에 방송되는 '예측불가[家]'에서 만나 볼 수 있다.
한편 김숙이 매입한 제주도 성읍마을의 주택은 국가문화유산 지정 구역에 포함되어 있어 설계를 수정한 뒤 승인을 완료했다. 그러나 방송 후 국가유산청의 '제주 성읍마을 지정구역 및 허용기준 조정안'에 김숙의 집이 해제 대상에 포함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제작진은 "현재 촬영은 대부분 마무리된 상태로, 프로그램 내용에는 큰 영향이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 tvN '예측불가[家]'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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