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드] 가성비 치킨버거 브랜드 슈퍼크리스피(대표 정관영)가 대전 동구 자양동 동대전로 일대에 ‘슈퍼크리스피 대전우송대점’을 새롭게 오픈했다. 이번 출점은 대학가 중심 상권 공략을 강화하며 전국 매장 확대 흐름을 이어가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
우송대학교 인근에 위치한 대전우송대점은 대학생과 1인 가구 비중이 높은 지역 특성을 반영해 배달 및 포장 수요 흡수에 유리한 입지를 갖췄다. 간편한 식사와 합리적인 가격을 중시하는 소비층이 형성된 상권으로, 높은 회전율 기반의 운영이 기대된다.
슈퍼크리스피는 2,900원 시그니처 치킨버거를 중심으로 구성된 메뉴와 효율적인 매장 운영 시스템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매장에서 직접 조리하는 패티와 브리오슈 번을 활용해 제품 경쟁력을 확보했으며, 간소화된 조리 프로세스를 통해 소수 인력으로도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해당 브랜드는 국내 외식 프랜차이즈 기업 ㈜비에스비푸드(BSB FOOD)가 운영하고 있으며, 청년피자, 치킨인류, 고시해정 등 다양한 외식 브랜드를 전개하며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축적된 운영 노하우와 브랜드 관리 역량을 슈퍼크리스피 매장에도 적용하고 있다.
또한 포장 및 배달 중심의 판매 구조를 통해 매장 운영 효율을 높였으며, ㈜비에스비로지스틱스(BSB로지스틱스)의 물류 시스템을 기반으로 식자재 공급 안정성도 확보하고 있다. 이를 통해 운영 효율성과 수익 구조를 동시에 강화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본사는 신규 가맹점의 초기 진입 장벽을 낮추기 위해 가맹비와 교육비 전액 면제, 오픈 마케팅 비용 지원 등 약 1,500만 원 상당의 창업 지원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예비 창업자들이 보다 안정적으로 매장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우송대 상권은 학생과 1인 가구 중심의 소비 밀도가 높은 지역으로, 브랜드 특성과의 적합도가 높은 입지”라며 “합리적인 가격과 운영 효율을 기반으로 빠른 안정화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슈퍼크리스피 대전우송대점은 오픈을 기념해 4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시그니처 치킨버거를 1,000원에 판매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또한 방문 후 네이버 리뷰를 작성한 고객에게는 해쉬브라운 1개를 무료로 제공하는 이벤트도 함께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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