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연합뉴스) 조근영 기자 = 전남 해남군은 오는 21일부터 농어민 공익수당을 지급한다고 17일 밝혔다.
지급 금액은 전년보다 10만원 인상된 70만원으로, 전액 해남사랑상품권으로 준다.
대상 인원은 1만5천011명으로, 총 105억원 규모다.
농어민 공익수당은 농업·농촌이 가지고 있는 공익적 기능의 보전과 증진을 위해 해남군이 2019년 전국 최초 시행한 농민수당을 농·어·임업인까지 확대한 사업이다.
군은 중동 지역 긴장 고조에 따른 국제 유가 및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와 지역경제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공익수당을 최대한 앞당겨 지급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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