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차상현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한국 여자배구 국가대표팀이 대만, 필리핀 등과 2026 아시아배구연맹(AVC)컵 조별리그에서 맞붙게 됐다.
AVC는 17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AVC컵 조 추첨 결과를 발표했다.
한국은 대만, 필리핀, 우즈베키스탄, 키르기스스탄, 호주와 같은 A조에 편성됐다.
B조에는 이란과 베트남, 홍콩, 카자흐스탄, 레바논, 인도네시아가 묶였다.
대회는 6월 6일부터 14일까지 필리핀 캔턴에서 열린다. 12개국이 두 개조로 나눠 조별리그를 치른 뒤 조 1, 2위가 준결승에 올라 토너먼트로 우승팀을 가린다.
여자 대표팀은 18명의 소집 명단을 발표한 가운데 오는 20일부터 4주간 훈련을 거쳐 14명의 최종 명단을 확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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