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김규빈 기자] 배우 고윤정이 간담회 내내 초롱초롱한 눈빛을 보냈다.
17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 스탠포드호텔에서 JTBC 새 토일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극본 박해영/연출 차영훈)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차영훈 감독을 비롯해 배우 구교환, 고윤정, 오정세, 강말금, 박해준, 한선화 등이 참석했다.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는 잘난 친구들 사이에서 혼자만 안 풀려 시기와 질투로 괴로워 미쳐버린 인간의 평화 찾기를 따라가는 작품이다. 따뜻한 휴머니즘을 그려내는 차영훈 감독과 인생의 가장 밑바닥 감정을 가장 고귀한 문장으로 빚어내는 박해영 작가가 의기투합한 2026년 상반기 최상위 기대작으로 손꼽히고 있다. 오는 18일 오후 10시 40분 첫 방송.
뉴스컬처 김규빈 starbean@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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