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홀몸 어르신 ‘행복나들이’로 안부 살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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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홀몸 어르신 ‘행복나들이’로 안부 살펴

경기일보 2026-04-17 15:28:1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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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 양평읍 봄 맞이 행복나들이 사업
양평군 양평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6일 지평면 소재 미리내 힐빙클럽에서 홀몸 어르신의 고독사 예방 및 정서 지원을 위한 봄맞이 프로그램 ‘행복나들이’를 실시했다. 양평군 제공 

 

양평군 양평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6일 지평면 소재 미리내 힐빙클럽에서 홀몸 어르신의 고독사 예방 및 정서 지원을 위한 봄맞이 프로그램 ‘행복나들이’를 실시했다.

 

17일 양평군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평소 외부 활동이 적어 사회적 고립 위험이 있는 홀몸 어르신들에게 나들이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을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어르신 1명당 협의체 위원 2명이 배정되어 이동부터 식사, 귀가까지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함으로써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도록 세심히 배려했다.

 

참여 어르신들은 미리내 힐빙클럽의 다양한 치유(힐링)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정성껏 준비된 식사를 함께하며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심신을 돌보는 시간을 가졌다. 위원들은 나들이 과정에서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안부를 살피며 정서적 유대감을 쌓는 등 든든한 지역사회 지지망 역할을 수행했다.

 

양평읍은 향후에도 고독사 예방을 위한 현장 중심의 복지 사업을 강화하고, 어르신들의 사회적 관계망 회복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김문희 양평읍장은 “이번 나들이가 어르신들께 봄날의 활기찬 기운을 드리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홀몸 어르신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통해 소외되는 이웃 없는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한순이 민간위원장은 “어르신들의 밝은 미소를 보며 민관 협력의 중요성을 다시금 느꼈다”라며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기 위해 지속적인 안부 확인과 정서적 지원 사업을 이어가겠다”라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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