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손흥민 있던 토트넘처럼 반전 우승?...PL 16위 노팅엄, UEL 4강 진출! UEL 왕 에메리와 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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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손흥민 있던 토트넘처럼 반전 우승?...PL 16위 노팅엄, UEL 4강 진출! UEL 왕 에메리와 대결

인터풋볼 2026-04-17 15:24:4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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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 기자] 노팅엄 포레스트가 토트넘 홋스퍼 뒤를 이을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8강이 종료됐다. 4강 대진이 완성됐다. 브라가vs프라이부르크, 노팅엄vs아스톤 빌라가 결승 티켓을 두고 대결한다.

프리미어리그 내전이 눈길을 끈다. 세비야 시절 UEL 3연패를 이끌었고 비야레알에서도 UEL 우승을 했던 우나이 에메리 감독이 이끄는 빌라는 16강에서 릴, 8강에서 볼로냐를 꺾고 4강에 올랐다. 에메리 감독의 UEL 우승 신화를 막으려는 노팅엄은 16강에서 조규성-이한범이 뛰는 미트윌란, 8강에서 포르투갈 명문 포르투를 무너뜨리고 4강에 올라왔다.

노팅엄은 현재 프리미어리그에서 잔류 경쟁 중인 팀이다. 노팅엄은 누누 산투 감독 아래에서 시작했는데 조기 경질 속 풍파를 맞았다.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부임했으나 리그에서 1승도 하지 못하고 경질됐다. 션 다이치 감독이 지휘봉을 잡았고 정상화를 이끌었는데 하위권으로 다시 내려가자 경질됐다.

현재 감독은 올 시즌 초까지 울버햄튼을 이끌었던 비토르 페레이라 감독이다. 연이은 감독 변화 속에서도 노팅엄은 최근 리그 4경기 무패 속 16위에 올라 강등권을 벗어났고 UEL 4위에 올랐다. 프리미어리그 잔류와 구단 첫 UEL 우승을 노리고 있다. 

지난 시즌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이끌던 토트넘과 상황이 비슷하다. 토트넘은 시즌 막판 최하위권으로 떨어졌고 잔류 경쟁을 했는데 17위로 시즌을 마쳤다. UEL은 구단 최초로 우승을 하면서 오랜 트로피 가뭄을 끊었다. 노팅엄은 토트넘이 쓴 반전 드라마를 이어서 작성하려고 한다. 

한편 UEL 우승을 했던 토트넘은 현재 강등 위기에 빠졌다. 선덜랜드전 패배까지 더해 2026년 승리가 없고 18위에 위치 중이다. 감독 경질 효과도 없는 토트넘은 강등 위기를 벗어나려면 노팅엄을 끌어내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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