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중국 광둥성 산터우시의 아파트 고층에서 지난 14일(현지시간) 주민으로 보이는 한 여성이 2억원에 가까운 지폐를 창밖으로 뿌렸습니다.
하늘에서 팔랑이며 떨어지는 500홍콩달러와 1000홍콩달러 고액권 지폐들.
길 가던 사람들은 걸음을 멈췄고, 일대는 그야말로 아수라장이 됐는데요.
괴성을 지르며 돈을 살포하는 여성에게는 뭔가 사정이 있어 보였습니다.
아픈 가족을 간호하느라 정서적 불안을 겪는 상태였다고 합니다.
제작: 김화영 구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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