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드] 외식 물가 상승으로 치킨 한 마리 가격도 부담스럽게 느껴지는 요즘 한 치킨 브랜드가 과거 가격을 꺼내 들었다.
치킨 프랜차이즈 대표 브랜드 호식이두마리치킨은 호식이 앱을 통해 포장 주문 고객에게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15년 전 가격’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해당 이벤트는 4월 19일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된다.
이번 프로모션의 핵심은 단순 할인 이상의 ‘체감 가격’이다. 호식이 앱에서 제공되는 7,000원 할인 쿠폰을 적용하면, 후라이드 치킨 기준으로 두마리를 18,000원에 즐길 수 있다. 브랜드 측은 이를 통해 소비자들이 과거 합리적인 가격대의 치킨을 다시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고객은 앱스토어에서 ‘호식이두마리치킨’ 앱을 설치한 뒤, 메인 화면에서 할인 쿠폰을 내려받아 포장 주문 시 적용하면 된다. 복잡한 조건 없이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이번 이벤트는 특히 ‘포장 주문’에 집중한 점이 눈에 띈다. 배달 중심 소비 패턴이 확산된 상황에서 포장 주문을 유도함으로써 고객에게는 가격 혜택을, 가맹점에는 운영 효율성을 제공하는 전략이다. 업계에서는 자사앱 기반 포장 프로모션이 브랜드와 가맹점 모두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구조로 평가하고 있다.
호식이두마리치킨 관계자는 “이번 프로모션은 호식이 앱을 통한 포장 주문 혜택을 강화하고, 고객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자사 채널을 기반으로 차별화된 혜택과 다양한 프로모션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호식이두마리치킨은 호식이 앱을 중심으로 고객 참여형 이벤트를 확대하며 이용 활성화에 나서고 있다. 특히 현재 진행 중인 ‘0원 습격사건’ 이벤트는 치킨을 0원에 제공하는 파격적인 혜택으로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을 얻고 있다. 간편한 참여 방식과 높은 혜택으로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호식이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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