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대만을 겨냥한 대규모 군사훈련을 실시하며 정보전 양상을 본격화하고 있다. 베이징 시내 대형 전광판에는 '정의사명 2025' 군사훈련 관련 뉴스가 대대적으로 방영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번 훈련은 지난해 12월 30일 대만 주변 해역에서 진행됐으며, 중국 당국은 자국민을 대상으로 관련 소식을 집중 홍보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중국이 군사적 시위와 함께 미디어를 활용한 심리전을 병행하며 양안 관계에서 우위를 점하려는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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