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연합뉴스) 박건영 기자 = 충북경찰청 광역예방순찰대는 날로 진화하고 급증하는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활동을 펼쳤다고 17일 밝혔다.
순찰대는 휴대전화로 QR코드를 촬영하면 보이스피싱 범죄 유형과 예방 수칙이 나오는 카드형 홍보물을 자체 제작해 병원과 금융기관 등에 비치했다.
이를 통해 금융기관과 보이스피싱 범죄 예방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시민들도 관련 정보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순찰 근무 중 만난 시민들에게도 홍보물을 나눠줬다.
진명기 광역예방순찰대장은 "보이스피싱 수법이 지능화·고도화하면서 피해 규모가 커지고 있다"며 "시민들이 경각심을 갖고 피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예방 및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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