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이재명 대통령은 17일 "우리 정부는 중동전쟁이 불러온 위기를 돌파하기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X(구 트위터)에 호르무즈 해협 봉쇄 후 처음으로 우리 선박이 홍해를 통해 원유를 안정적으로 운송하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이같이 말했다.
이어 이 대통령은 "관련 부처들이 원팀으로 움직이며 이뤄낸 값진 성과"라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밤낮없이 애써주신 모든 분들께, 특히 선원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 대통령은 "앞으로도 철저한 대응과 빈틈없는 준비로 국민의 삶과 국익을 지켜내는 일에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통과는 지난 2월28일 호르무즈 해협이 봉쇄된지 49일만에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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