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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법인명은 ‘갤럭시 ME(Middle East)’다. 갤럭시코퍼레이션은 두바이 법인을 글로벌 미디어 시장 확장의 핵심 거점으로 삼고, 로봇과 인공지능(AI) 기반 콘텐츠 사업을 UAE 인프라와 결합해 사업 기회를 창출하겠다는 포부다.
이와 관련해 조성해 갤럭시코퍼레이션 중동 법인장은 전날 두바이에서 UAE 왕실 인사 아흐메드 빈 모하메드 빈 라시드 알 막툼과 만나 미디어 및 첨단 기술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아흐메드 빈 모하메드는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을 통해 “‘갤럭시 미’와 미디어와 첨단 기술 분야에서 다양한 협력 기회를 논의했다”며 “두바이가 글로벌 콘텐츠 및 창조경제 허브로서 입지를 더욱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최용호 갤럭시코퍼레이션 대표는 “불확실성이 큰 시기에 두바이에 중동 법인을 설립한 것은 UAE의 비전과 실행력에 대한 확신 때문”이라며 “이번 만남을 통해 큰 신뢰를 보내준 아흐메드 빈 모하메드 왕실 인사께 깊이 감사드린다. AI와 로봇, 콘텐츠를 결합한 새로운 산업을 본격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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