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충남아산, 임관식 감독과 6경기 만에 결별...K리그1, 2 통틀어 올 시즌 최초 감독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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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충남아산, 임관식 감독과 6경기 만에 결별...K리그1, 2 통틀어 올 시즌 최초 감독 변화

인터풋볼 2026-04-17 14:10:0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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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충남아산
사진=충남아산

[인터풋볼=신동훈 기자] 임관식 감독은 K리그1, 2 통틀어 가장 먼저 팀을 떠나는 감독이 됐다. 

충남아산은 4월 17일 "임관식 감독과 4월 15일 수요일 자로 결별했다. 감독의 일신상 이유로 아쉽게 동행을 마무리하기로 했다. 덧붙여 선수단의 동요를 최소화하고 남은 시즌의 일정이 많이 남은 만큼 후임 감독을 최대한 빠르게 선임할 계획을 밝혔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임관식 감독은 “함께 목표했던 것을 같이 이어가지 못해서 죄송하다, 특히 선수들에게 미안함을 전하며 지금은 감독직을 내려놓지만, 언젠가 다시 함께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충남아산FC를 응원하겠다”라고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충남아산은 2024시즌 K리그2 준우승 후 2025시즌 플레이오프 진출에 실패해 2026시즌 심기일전 각오로 나섰다. 임관식 감독을 선임하면서 스쿼드 개혁에 나섰고 공격 축구를 선언하면서 6경기 3승 1무 2패라는 성적을 냈다. 최근 김해FC와 비기기는 했지만 성적과 경기력은 매우 준수했다.

충남아산은 임관식 감독과 결별을 택했다. 축구계는 모두 놀랍다는 반응이다. 충남아산은 수장을 잃은 채 전남 드래곤즈와 홈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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