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제역 역세권·서초진흥아파트 재건축 및 재개발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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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제역 역세권·서초진흥아파트 재건축 및 재개발 통과

센머니 2026-04-17 14:02:2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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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제역 역세권 활성화 사업 배치도(자료=서울시)
홍제역 역세권 활성화 사업 배치도(자료=서울시)

[센머니=박석준 기자] 서울 서대문구 홍제역 일대 노후 역세권이 최고 49층 규모의 주거복합시설로 재개발 될 예정이다.

17일 서울시는 전일 열린 제7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서대문구 홍제동 298-9번지 일대 '홍제역 역세권 활성화 사업'의 통합심의안을 조건부 의결했다고 밝혔다. 

대상지는 지하철 3호선 홍제역과 내부순환도로 사이에 위치한 교통 요지다. 다만 유진상가와 인왕시장 등 저층 노후 건축물이 밀집해 있어 주거환경 개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는 설명이다. 서울시는 홍제천의 자연생태 기능 회복 및 효율적 토지 지용을 위해 지난해 87월 정비계획을 수립한 바 있다.

대상지는 지하 6층~지상 49층, 4개 동, 1010가구 규모의 아파트가 들어서고, 오피스텔과 판매·근린생활시설, 메디컬센터 등도 함께 들어서는 주거복합시설로 조성될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 주민 복지를 위한 '인생케어센터'를 건립해 영유아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복합 복지 공간으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홍제천 일대는 수변문화공간으로 재정비된다.

서울시는 "대상지는 고밀 복합개발과 함께 기존 지역 생태계와의 상생에 중점을 뒀다"며 "홍제역 일대 침체된 상권을 활성화하고 일자리 창출도 도모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초진흥아파트 재건축사업 조감도(자료=서울시)
서초진흥아파트 재건축사업 조감도(자료=서울시)

한편, 이날 위원회에서는 서초구 '서초진흥아파트 재건축사업'의 건축·경관·교통·환경·공원·소방·재해 분야 통합심의안도 조건부 의결됐다. 

대상지 서초진흥아파트는 지하철 2호선·신분당선 강남역과 2호선·3호선 교대역 사이에 있다. 준공 47년이 지난 노후 단지는 공동주택 5개 동, 지상 58층, 867가구와 판매시설, 업무시설이 들어서는 주거복합 단지로 재건축된다. 

서울시는 가로 활성화를 위해 저층부에 판매시설과 업무시설을, 상부에 주거공간을 배치했다는 설명이다. 더불어 판매시설과 연계한 공개공지와 열린 공간도 함께 조성해 도심 내 녹지 축과 보행 흐름을 잇는다.

또 향후 경부고속도로 지하화 사업에 대응할 수 있도록 길마중길과 연결되는 단지 안팎 보행 동선을 반영했다. 북측 학교 인접 구간은 층수를 낮춰 인근 개발 예정 부지와 조화를 이루는 스카이라인을 계획했다.

인근 명달근린공원은 산책로와 바닥분수, 놀이터 등을 갖춘 휴식 공간으로 재조성하고 교육지원센터와 데이케어센터 등 사회복지시설과 2만 톤 규모의 저류시설도 함께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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