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경남도당 공천관리위원회(위원장 강민국 국회의원)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광역·기초의원 후보자에 대한 10차 공천 결과를 발표했다.
경남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서류 및 면접 심사를 통해 후보자의 당 기여도와 직무 역량, 도덕성, 정책 이해도 등을 종합 평가하고, 공관위원 만장일치로 후보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표에서는 단수 추천과 경선 대상이 함께 포함된 가운데, 창원 지역을 중심으로 다수 선거구에서 경선이 치러지며 경쟁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창원 제1선거구에서는 권성현·김삼모 후보가, 제5선거구에서는 김기성·이용균·이찬호 후보가 경선에 나선다. 기초의원 선거구에서도 창원 나 선거구의 구점득·김혜란·이수열·전웅배 후보, 다 선거구의 김대근·김재우·안상우·오춘근 후보, 바 선거구의 김경수·성보빈·조재후 후보, 자 선거구의 서영권·전병호·차중현·홍용채 후보 등이 경선을 통해 후보를 가리게 된다.
또한 창원 아 선거구에서는 이천수·장세익·전태완 후보, 차 선거구에서는 노정현·박선애·정길상 후보와 권주경·남호준 후보가 각각 경선을 치르며, 파 선거구에서는 김정한·김호근·박찬열 후보, 하 선거구에서는 심임숙·이상철·이해련 후보, 거 선거구에서는 김동엽·김인길·김헌일 후보, 더 선거구에서는 김만진·오상문·장병운·한상석 후보가 경쟁을 펼친다.
반면 창원 가 선거구는 유재준 후보가 단수 추천됐으며, 라 선거구는 강창석 후보, 사 선거구는 심선엽·박강우 후보, 타 선거구는 황점복 후보가 각각 확정됐다. 마 선거구는 이정희 후보가 여성 우선추천을 받았다. 특히 창원 너 선거구는 강길순·김수혜 후보가 단수 추천되며 본선 구도가 조기에 형성됐다.
진주 가선거구는 기존 단수 추천에서 경선으로 변경되어 강묘영·박종규·안성황 후보 간 경선이 실시된다. 라 선거구 박미경 후보가 단수 추천됐으며, 김해에서는 설승표(가), 이철훈·조팔도(나), 김유상·손철익(다) 후보가 각각 확정됐다. 밀양에서는 김상득·박원태, 박영배·정희정, 강창오·이준우, 김성백·손진상·허홍 후보가, 의령에서는 김영윤·김판곤·조순종, 김행연·오민자, 윤병열·황성철, 김영욱·문봉도 후보가 단수 추천됐다.
이 밖에도 함안 가 선거구 박성우·안말남·조경래, 창녕 가 선거구 박재홍·신은숙·홍성두 후보 등 도내 주요 지역에서 단수 추천이 이어지며 공천 윤곽이 드러났다.
경선은 선거구별로 4월 18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되며, 결과에 따라 최종 공천 후보가 확정될 예정이다.
경남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공정성과 경쟁력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공천을 통해 도민 기대에 부응하는 후보를 선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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