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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AI 엔터테크 기업 갤럭시코퍼레이션이 두바이에 중동 법인을 설립하고, UAE를 거점으로 한 사업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갤럭시코퍼레이션은 최근 두바이에 중동 법인 Galaxy ME를 설립했다고 17일 밝혔다. 회사 측은 현지 정부 및 기관과의 협력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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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성해 중동 법인장은 지난 16일 두바이에서 UAE 왕실 인사인 아흐메드 빈 모하메드 빈 라시드 알 막툼과 만나 미디어 및 첨단 기술 분야에 대한 논의를 하고 있다./사진=갤럭시코퍼레이션
조성해 중동 법인장은 지난 16일 두바이에서 UAE 왕실 인사인 아흐메드 빈 모하메드 빈 라시드 알 막툼과 만나 미디어 및 첨단 기술 분야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아흐메드 빈 모하메드는 공식 채널을 통해 “Galaxy ME와의 만남에서 미디어와 첨단 기술 분야 협력 가능성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갤럭시코퍼레이션은 두바이 법인을 기반으로 AI와 로봇 기술을 활용한 콘텐츠 및 미디어 사업 기회를 검토하고 있으며, 중동 지역을 포함한 해외 시장 확장 가능성도 함께 모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국가별 규제 환경과 사업 인허가 절차, 시장 구조 등에 따라 실제 사업 추진 속도와 범위는 달라질 수 있다.
조성해 중동 법인장은 지난 16일 두바이에서 UAE 왕실 인사인 아흐메드 빈 모하메드 빈 라시드 알 막툼과 만나 미디어 및 첨단 기술 분야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아흐메드 빈 모하메드는 공식 채널을 통해 “Galaxy ME와의 만남에서 미디어와 첨단 기술 분야 협력 가능성에 대해 논의했다”라며 “두바이가 글로벌 콘텐츠 및 창조경제 허브로서 입지를 더욱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최용호 갤럭시코퍼레이션 대표는 “불확실성이 큰 시기에도 두바이에 중동 허브법인을 설립한 것은 UAE의 비전과 실행력에 대한 확신 때문”이라며 “AI와 로봇, 콘텐츠를 결합한 새로운 산업을 본격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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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경희 기자 lululala@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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