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한스경제 박종민 기자 | 김세영(33)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JM 이글 로스앤젤레스(LA) 챔피언십(총상금 375만달러) 첫날 선두권에 올랐다.
김세영은 17일(이하 한국 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의 엘카바예로CC(파72·6679야드)에서 펼쳐진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8개와 보기 1개를 엮어 7언더파 65타를 쳐 공동 2위에 포진했다.
단독 선두(9언더파 63타)에 오른 이와이 지지(일본)와는 2타 차이다.
김세영은 이번 대회에서 투어 통산 14승째 달성을 노린다. 그는 지난달 포티넷 파운더스컵에서 공동 3위로 시즌 최고 성적을 냈다.
'엄마 골퍼' 최운정은 6언더파 66타를 적어내고 박금강 등과 함께 공동 5위를 기록했다. 세계랭킹 3위 김효주는 4언더파 68타 공동 26위로 홀아웃했다. 윤이나와 이미향도 같은 순위를 마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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