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어디 간 거야? 5개월째 안 보여"...매과이어-리산드로 징계 속 궁금증 부르는 한 맨유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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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어디 간 거야? 5개월째 안 보여"...매과이어-리산드로 징계 속 궁금증 부르는 한 맨유 선수

인터풋볼 2026-04-17 12:43:4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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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부활했지만 마타이스 더 리흐트는 사라졌다.

영국 '더 아이 페이퍼'는 16일(이하 한국시간) "더 리흐트는 맨유에서 5개월 동안 뛰지 못했다. 마이클 캐릭 임시 감독 내내 더 리흐트는 나오지 못했다. 캐릭 임시 감독은 복귀가 임박했다고 했고 훈련도 했지만 다시 치료실로 돌아갔다. 훈련장에 더 리흐트는 없으며 여전히 치료를 받고 있다. 그러면서 여러 음모론이 나오고 있다"라고 전했다.

루벤 아모림 감독 아래에서 시즌을 시작한 맨유는 흔들리는 모습을 보였다. 그럼에도 아모림 감독은 3백을 고수했는데 더 리흐트가 중심이 됐다. 더 리흐트는 아약스, 유벤투스, 바이에른 뮌헨을 거쳐 맨유로 왔는데 확실한 활약을 하지 못하고 있었다. 커리어 내내 발목을 잡는 부상이 맨유에서도 괴롭혔다.

맨유는 더 리흐트 영입에 4,500만 유로(약 784억 원)를 지불했다. 상당한 금액을 지불했음에도 더 리흐트는 아쉬움을 보였는데 올 시즌 초반에는 반짝였다. 3백 중심을 잡던 더 리흐트는 또 부상으로 이탈했다. 허리 부상으로 인해 지난 11월 크리스탈 팰리스전을 마지막으로 뛰지 못하고 있다. 

더 리흐트가 빠진 동안 아모림 감독이 나가고 캐릭이 임시 감독으로 왔다. 캐릭 임시 감독 아래 맨유는 부활을 했고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진출을 눈앞에 뒀다. 캐릭 임시 감독 지도를 받으면서 브루노 페르난데스, 해리 매과이어 등이 부활을 했고 더 리흐트가 복귀를 하면 더 단단해질 거란 기대가 있었는데 아직 복귀를 하지 못하는 중이다.

부상 복귀가 계속 지연되고 있다. '더 아이 페이퍼'는 "더 리흐트가 만약 무릎 수술, 전방십자인대 파열이 됐다면 언제 경기에 복귀할 수 있을지 알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더 리흐트는 등 부상이다. 합병증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고 정확히 진단히 불가능할 수 있다. 경기에 뛸 수 있어 보이지만 다음날에는 아닐 수 있어 보인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더 리흐트는 시즌 막판 복귀를 할 수 있다. 매과이어가 징계로 빠졌고 리산드로 마르티네스도 퇴장 징계로 이탈을 했고 레니 요로도 흔들리는중이다. 더 리흐트가 시즌 막판 온다면 맨유에 큰 힘이 될 것이다. 일단 맨유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더 리흐트 상태를 지켜볼 듯하다. 완전히 회복될 때까지 기다릴 수 있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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