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청년센터 이전 개소 …청년정책 거점 새로운 출발 알려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양주시 청년센터 이전 개소 …청년정책 거점 새로운 출발 알려

경기일보 2026-04-17 12:02:05 신고

3줄요약
강수현 양주시장, 윤창철 시의회의장, 시의원, 청년센터 관계자 등이 양주시 청년센터 이전 개소를 축하하는 떡을 자르고 있다. 양주시 제공
강수현 양주시장, 윤창철 시의회의장, 시의원, 청년센터 관계자 등이 양주시 청년센터 이전 개소를 축하하는 떡을 자르고 있다. 양주시 제공

 

양주시의 청년정책 거점인 양주시 청년센터가 지난 16일 회천1동 복합청사 내 6층으로 이전 개소해 청년정책 거점 공간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강수현 양주시장을 비롯해 윤창철 시의회의장, 시의원, 청년정책위원회 및 청년네트워크, 대학교수, 청년창업자 등 주요 내빈과 청년들이 참석해 청년센터 이전을 축하했다.

 

행사는 현판 제막식을 시작으로 내빈 소개, 청년센터 운영 성과 및 소개 영상 상영, 경과보고, 시장 인사말, 내빈 축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후 테이프 커팅식과 시설 라운딩 등이 이어졌다.

 

양주시 청년센터는 2019년 10월 양주시청 내 고용복지플러스센터 3층에서 처음 문을 연 이후, 청년 커뮤니티 활성화와 창업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 청년들의 활동 기반 역할을 수행해 왔다.

 

특히 지난해 연간 이용자 수 1만 명을 돌파하며 지역 대표 청년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

 

청년들의 접근성과 공간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새롭게 이전한 청년센터는 회천1동 복합청사 5층과 6층에 총 1천318.89㎡ 규모로 조성돼 기존보다 약 3배 넓어졌다.

 

5층에는 운영사무실과 청년옷장, 오픈라운지, 6층에는 창업사무실과 공유 오피스, 공유창고, 상품촬영실 등 청년 활동과 창업을 지원하는 공간이 들어섰다.

 

또한 공간 설계 단계부터 청년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설문조사와 명칭 공모를 실시하고, 타 지자체 청년센터 벤치마킹을 통해 실용성과 활용도를 높였다.

 

이경란 청년체육과장은 “이번 청년센터 이전은 청년 정책의 새로운 출발점”이라며 “청년들이 자유롭게 소통하고 도전하며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청년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양주시는 향후 청년센터를 중심으로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과 창업 지원, 네트워크 활성화 사업을 확대해 청년 정책의 실효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