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필름 코리아-장건재 감독 협업 ‘지축의 밤’, 전주영화제 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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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필름 코리아-장건재 감독 협업 ‘지축의 밤’, 전주영화제 초청

한스경제 2026-04-17 11:26:26 신고

후지필름일렉트로닉이미징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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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한스경제 김종효 기자 | 후지필름일렉트로닉이미징코리아(후지필름 코리아)는 장건재 감독과 협업한 영화 '지축의 밤'이 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 코리안 시네마 부문에 공식 초청됐다고 17일 밝혔다.

'지축의 밤'은 후지필름 코리아가 영화사 모쿠슈라와 함께 제작한 작품이다. 이번 영화는 후지필름의 라지포맷 시네마 카메라 GFX ETERNA 55로 촬영한 국내 첫 상영작이다.

장건재 감독은 영화 촬영 현장을 중심 무대로 삼았다. 그는 "현장에서 배우와 스태프가 함께 만들어내는 순간과 공기를 그대로 담고 싶었다"고 말했다.

영화는 이른 봄 밤 지축동 일대에서 두 팀의 독립영화 촬영 현장을 교차해 보여준다. 김태훈 감독 팀은 복싱 클럽에서 만난 두 청춘의 고백과 거절을 담는다. 강아름 감독 팀은 이별을 앞둔 연인들의 감정이 극한으로 치닫는 장면을 기록한다. 두 현장이 교차하며 카메라 앞과 뒤, 연기와 진심, 픽션과 현실의 경계가 흐려진다.

윤병선 촬영감독은 "영화 전체가 밤 시간대 장면으로 구성됐지만 GFX ETERNA 55 덕분에 저조도 환경에서도 촬영이 유리했다"며 "이터나의 필름 시뮬레이션은 필름으로 촬영한 듯한 느낌을 줬다. 센서의 넓은 톤과 입자감, 노이즈 패턴이 기술적으로 우위에 있다는 인상을 받았다"고 말했다.

'지축의 밤'은 전주국제영화제 기간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관객을 만난다. 5월 1일 코리안 시네마 섹션 상영과 관객과의 대화가 열린다. 2일과 4일에는 후지필름 스페셜 토크와 GV가 예정돼 있다. 5일에는 코리안 시네마 섹션 상영이 이어진다.

임훈 후지필름 코리아 사장은 "장건재 감독과 손잡고 후지필름의 영상 기술을 선보이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창작자들이 GFX 시리즈를 활용해 다양한 영상미를 보여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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