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김동환 기자] 17일 오전 11시 0분 기준, 네이버페이 증권에 따르면 주요국 통화의 원화 대비 환율이 장중 전반적으로 하락세를 보이며 원화 강세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원/달러 환율은 1,478.30원을 기록하며 전거래일 대비 2.50원(-0.17%) 하락했다. 이는 달러화가 원화 대비 약세를 보인 결과이다. 일본 엔화(100엔 기준) 역시 927.65원으로 전거래일보다 2.65원(-0.28%) 떨어지며 원화에 대한 약세 흐름을 이어갔다.
유럽연합 유로화 또한 1,740.77원에 거래되며 전거래일 대비 3.98원(-0.23%) 하락하여 원화 강세에 동참했다. 중국 위안화는 216.67원으로 전거래일 대비 0.37원(-0.17%) 하락했고, 캐나다 달러는 1,078.85원으로 전거래일보다 1.71원(-0.16%) 떨어졌다.
인도네시아 루피아(100루피아 기준)는 8.63원으로 전거래일 대비 0.03원(-0.35%) 하락하며 주요 통화 중 가장 큰 하락률을 기록했다. 브라질 헤알 역시 296.15원으로 전거래일 대비 0.43원(-0.14%) 떨어지는 등, 금일 장중에는 대부분의 통화가 원화 대비 약세를 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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