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상서 기자 = 동국대 이주다문화통합연구소는 오는 24일 온라인으로 '전국 대학 다문화학과 연합세미나'를 연다고 17일 밝혔다.
'다문화교육 정책과 실천의 과제'를 주제로 한 행사는 국내외 전문가 10여명이 참여한다.
수파퐁 분렁 태국 쭐라룽껀대학교 아시아학연구원 한국학센터 소장이 '태국에서의 한국학과 한국어교육'을 주제로 기조강연에 나선다.
권미경 연구소 연구교수가 좌장을 맡은 첫 번째 세션에서는 ▲ 외국인 유학생의 학업 단계별 정주 의사 분석 ▲ 다문화교육에 대한 신유물론적 접근 ▲ 대학 학부생의 다문화 교양교육 경험에 대한 현상학적 연구 등을 주제로 한 발표가 이어진다.
이어 이경원 진주교대 교수가 좌장을 맡은 두 번째 세션에서는 중도입국학생을 위한 통합적 세계시민교육 실천 사례 연구, 교사의 이주배경 학생 지도 경험에 대한 연구 등에 대해 발표한다.
shlamazel@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