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국립공원공단 덕유산국립공원사무소는 노약자, 장애인, 임산부 등 교통약자의 탐방 편의를 도모하고 탄소중립을 실행하기 위해 친환경 전기 셔틀버스를 무료 운행한다고 17일 밝혔다.
휠체어 리프트를 갖춘 15인승 전기 셔틀버스는 오는 18일부터 10월 31일까지 운행한다. 다만, 월요일은 차량 정비로 운행하지 않는다.
운행 구간은 구천동주차장∼백련사 간 6.1km로, 하루 5회 왕복 운행한다.
김양겸 공원사무소 자원보전과장은 "친환경 전기 셔틀버스 운행으로 인한 탐방객의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안전하고 질서 있는 이용을 위해 탐방객들의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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